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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우파 정당 바른한국당 2호 성명서

  • No : 69298
  • 작성자 : 장재균
  • 작성일 : 2007-10-24 12:35:52

 

 

정통우파 정당 "바른한국당" 2호"성명서"
성명서

 

프리덤뉴스 http://www.freedomnews.co.kr

 

오늘의 위기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서있는 이나라의 안보(安保)와 경제(經濟)를 먼 발지에서 정계(政界)를 本人은 떠났다는 '빌미' 은퇴(隱退)했다는 이유로'  또한 경선(競選)에서 떨어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땅에 엄습(掩襲)한 위급(危急)을 그대들은 담넘어 남의 일로 취급할 것이며, 또한 뒷방에 물어앉아 있겠다' 라 한다 면' 아집(我執)의 집단 괴수(魁首) 김대중 노무현 정권과 무엇이 다르겠는 가,

 

애국단체(愛國 團體)와 애국인(團體人)들은 거리거리 곳 곳' 그리고 광장과 로타리에서 오늘도 이시각 목청을 높여 좌익정권 퇴치(退治) 타도(打倒)에 앞장을 서고 있으며, 김정일에 충성맹세(忠誠盟誓)를 한 자들과 한판 승부를 버리고 있다.


한나라당의 불분명(不透明)한 이념(理念)과 중도노선 표명(中道路線 表明) 그리고 당에 은익(隱匿)하고 있는 붉은 좌익들을 보면 적지 아니 식상한 애국인들이 무지기 수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누구를 찍어야 하나 어느당을 찍어야 하는 가 라' 반문이 쇄도(殺到)한다.
이렇게 아리송한 일들이 계속 이여지고, 여권이나 야권 모두다. 대북정책에 "물에 물탄 듯"  "술에 술탄 듯" 국민의 염원에 부합(附合)하지 못한 발언과 처신, 대권 잡기에만 연연하는 자들의 "도토리 키재기" 라면'  기권(棄權) 하겠다, 란' 말들이 있으며, 순수한 우익 쪽에서 좌익 쪽으로 가지 말라는 법' 없다. 이런 경우가 아니 생긴다. 라' 누가 장담( 壯談) 하겠는가,


휴전(休戰) 정전(停戰) 이후 북괴(北傀) 김정일의 지령(指令)을 받고 요인 살해(要人 殺害) 및 납치(拉致)를 위해 침투(浸透)한 살인 기술자(殺人  技術者) "간첩" 섬멸(殲滅)을 하기위해 육' 해' 공군 해병대가 합동작전(合同作戰)으로 육지와 해상(海上)에서 북괴의 잠수함(潛水艦) 및 함대(艦隊) 그리고 경비정(警備艇)을 상대로 일대 격전(激戰)이 벌어졌었다.

1999년 6월15일 오전 9시28분 서해 북방 한계선(北方 限界線)을 기습 침범(奇襲 侵犯)한 북괴 함정이 우리 해군에 불시(不時) 사격을 가해와 1950년 6월25일 사변 이후(事變  以後) 남북 정규군(正規軍 ) 간의 해상 교전(海上 交戰)으로서 북괴측의 어뢰정(魚雷艇) 1척이 격침(擊沈) 되었으며, 중형급 경비정 1척이 반 침몰하였다. 
2002년 6월29일을 이땅의 국민은 결코 잊어서는 않되는 일이며, 망각해서는 않될 일이다. 5년전 6월29일 이날은 소위 6.15공동선언에 서명을 하고, 난 뒤'  먹물이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북괴의 해군이 기습 남침하여 우리에 해군을 향해 무참히 공격을 해온 날이다.

그러나 우리에 해군은 화염에 휩싸이고 무기력화된 북괴 경비정 684호를 예인해 갈려고 NLL을 넘어온 북괴 함정(388호)를 공격하지 못했으며, 적의 기습에 참수리호만 깊은 서해바다 속으로 침몰했다. 왜? 북괴에 당하고 있어야 했으며, 눈앞에 있는 적함을 격침 시키지 못한 채 북쪽으로 쫓기듯 올라가는 적선(敵船)이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 보란 듯이 가는 뒷모습을 보고만 있어야 했을까? 이것은 적에 무릎을 꿇고 처신만 기다리라는 라는 햇볕정책 때문 이였으며, 정신 나간 통수권자의 명령이 없었기 때문에 이지경이 되었다.
5679부대장 한철용(韓哲鏞)의 비망록에서는 이렇게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합참 정보본부는 어느 특정집단의 대변자인 것처럼 "우발적"이고 "경비정 단독범행"이라고 계속 주장 하길래 추가적인 자료 두 건을 갖고 정보본부의 입장에 반박했더니 '버럭' 화를 내면서 정보지원 미흡으로 조사 하겠다고 천명 하였던 것이다,]라 적고 있다.


이날교전(연평해전)에서 우리에 해군장병 6명이 적의 총탄에 싸늘한 시체로 변했으며, 18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면서 까지 우리에 해상 방어선(NLL)을 몸으로 지켜내었다. 
1999년 6월 15일 이후 북괴 해군의 침범(월선) 일지,

1), 1999년 6월15일 북괴 경비정 서해 북방한계선 기습남침 연평해전 발발,
2), 1999년 10월30일 북괴 경비정 NLL 불법 월선 (해군 경고사격) 퇴각,
3), 2002년 6월29일 북 경비정 NLL 남침 서해교전이 벌어졌으며,
4), 2003년 1월26일 예인선, 바지선 2척 백령도 동쪽 6마일,
5), 2003년 3월25일 어선 및 전마선 2척 백령도 동쪽,
6), 2003년 5월3일 경비정 1척 백령도 동쪽 침범(월선),
7), 2003년 5월27일 어선 3척(1척씩 3차례) 연평도 서북쪽 7마일,
8), 2003년 6월1일 우리 어선 8척에 40mm포 9발과 M-60 기관총 25발, 연평도 서쪽 7마일 해상, 우리 측에 경고 포사격, 그리고 합참본부의 대북 항의 성명발표,

9), 2004년 2월29일 북괴 상선 1척 백령도 서방 25마일 NLL 침범,
10), 2004년 6월4일 북괴 경비정 2척 연평도 서방 9마일 NLL 침범,
11), 2004년 7월14일 북괴 경비정 NLL 침범, 해군 함포사격 격퇴,
12), 2004년 7월26일 북괴 소형어선 2척 백령도 동방 5마일 NLL 침범,
13), 2004년 8월14일 북괴 경비정 1척 연평도 동북방 8마일 침범,
14), 2004년 9월23일 북괴 경비정 1척 연평도 동북방 3.6마일 침범,
15), 2004년 10월12일 북괴 경비정 1척 소청도 동남방 14.5마일 NLL 침범
16), 2004년 11월1일 북괴 경비정 3척 서해 소청도 동방 6.5마일 및 연평도 서방 25마일 해상 NLL을 침범, 우리에 해군의 경고 사격 후 격퇴,

이념(理念)과 정체성(正體性)이 불분명(不分明)한 자가 통수권(統帥權) 자리에 올라앉아 국민을 우롱하며, 괴뢰집단의 우두머리인 김정일 살인 괴수(殺人 魁首)를 우상화(偶像化) 하고, 신격화(神格化)하기에 여념이 없는 북괴 대변인정권(代辯人政權) 남측(南側) 2중대 정권이다. 


前 現 통수권자(統帥權者)에 조국(祖國)이 北쪽이며, 모국(母國)이 인민공화국(人民共和國) 이란'  말(言)인가? 자유대한민국의 체제(體裁)를 흔들기 위해 과거지사(過去之事)를 들먹이며, 과거사(過去事)를 바로 잡겠다. 며' 역사를 외곡(歪曲)하고 유린(蹂躪)했으며, 혈맹 우방미국이 통일을 방해한 나라로 폄훼(貶毁)하였다.


이러한 붉은 좌익정권에 오히려 앞서가는 한나라당 또한 정신 차려야 할 것이며, 이를 보다못한 정통 우익정당 "바른한국당"이 우익을 대표해 나설 것입니다. =장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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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