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좋은 꽃 노래도 3昌은 싫다.
우리들의 속담에 "듣기좋은 꽃 노래도 한 두번이지" 3 唱하면 듣기가 싫어 진다.
마찮가지로 모둔일이 다 그렇다는 것이다. 그런데 개중에는 남들 덕에 살아가는 놈들이 남이야 싫어하던 말던 더하는것 같다.
회창씨가 탈당을 하나 안 하나를 보면 안다. 회창전 한나라당총제가 17대 총선에 출마할까 말까하고 망 서린다고 했다. 그는 이번주 내에 결정한다고 모 신문에 기재(記載) 되었다.
회창씨는 15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에서 공천을 받고 막대한 힘을 가진 정부의 지원을 받고도 탈락 해서 좌파인 김돼지에게 정권을 넘겨주었다.
그리고 16대 대선에서도 한나라당에서 공천을 받고도 꼬마법조인인 뇌무한에게도 패배하고 말았다.
그래 생각해보세요? 회창선생님은 15대 때 처음에도 한국에서 가장권위 적인 대법관을 지네시고 국무총리까지 지네신분이며 막강한 정부지원까지 받고도 패배 했지요
그리고16대 대선에서도 법조계의 대 선배인 회창씨가 꼬마 법조인인 뇌무한에게도 패배했습니다.
그래도 그때는 권위가 있고 거물정치인으로 보아서 한나라당에서 공천까지 해서 대선에 임해서도 낙방 되어서 어쩔 수 없는 형편이라고 보지만 지금에 왔어 또 제3수를 하겠다는 것은 조금 잘 못 생각한 것이 아닌가하여 어제신문보고 일언 제안합니다. 이제 회창님이 어른의 대접을 받으려면 누가 머라 해도 더 이상 대선출마에 되한 거론은 하지 말아야지요,
개중에는 먼저 이름이 나 있고 공인의 자격이 인정이 되어서 이번에는 출마하면 꼭 당선이 된다고 권유 할지도 모르나 저번에 두 번이나 공천을 받고도 낙방했는데 이번에는 출마하려면 개인자격으로 무소속으로 출마해야하는데 당선가망이 얼마나 있을까요?
그도 일게 개인 회창이가 처음으로 대선에 출마한다면 몰아도 개중에는 돈 있고 대선에서 당선이야 되고 안 되고 간에 대선에 출마했다는 명예를 얻고자 누구든지 출마는 할 수 있다.
그러나 회창씨는 다르다. 이번17대 대선에 출마하고 안하고는 자유이겠지만 만일 출마한다면 국민들의 따가운 눈초리에 내가 왜 나왔던가하고 후해하면서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기어들어가고 싶을 것이다.
이 기회에 점잖은 어른 대접 받으려면 대선에 출마하라고 권유해도 좋게 사양하고 말아야할 것이다.
이제 회창씨가 대선에 출마 하고 안 하고는 한나라당에서 탈당하는가 안 하는가를 보면 알 것이다 하고 말들을 한다. 그래서 탈당하면 출마한다고 보면 된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