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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좌익) 386주사파란 자체

  • No : 69300
  • 작성자 : 장재균
  • 작성일 : 2007-12-07 15:21:40

 

“좌파(좌익) 386주사파란 자체”

 

장재균 wo5rbs@hanmail,net

 

 

이들 좌파들이 이 땅에 뿌리내린 그자체가 잘못 끼워진 단추이며, 남한이 나락으로 곤두박질쳐 깊은 늪' 수렁으로 빠져드는 최악의 운명에 날이 된것이다.

이들 운동권들은 포악하고 부도덕하며, 불순의 극을 치닫고 있으며, 불순세력(좌익)들이 행하는 일(事) 모두  투쟁의 역사요, 반미선동의 민주화를 부르짖는 일들뿐이었다. 하나같이 김정일에 줄을 대어 대대손손 충성맹세를 하였고, 붉은사상을 숨기기위해 민족을 찾았으며, 권력 연장을위해 동족을 찾고,  또한 사기‘ 협잡을 하였다.

좌파정권은 이모든 괴리를 위해 국정의 전 시간을 할애하였다. 그러다 보니 “해서 되는 일인지” “해서는 안되는 일인지” 전혀 분간을 못하는 종자들이 되고 말았다.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 하였던가요, 그러다 보니 이젠 별놈들이 다‘ 날뛰고 있다.

1987년 11월29일 미얀마 안다마 상공에서 대한항공 858기가 북괴살인집단에 의한 공중폭발하는 인류최악의 항공테러참사였다.

 

모래바람이 몰아치는 사막 물설고 땅설은 중동에서 가족을 위해 2~3년간의 고된 중 노동의  힘겨움을 이겨내며, 가족 만남에 부푼 설램을 않고, 없는 돈을 쪼개 선물을 사가지고 귀국하던 고귀한 생명을‘ 우리의 근로자 93명과 외국인 승객 2명 승무원 20명 등 115명이 대한항공 858기 폭발참사로 인해 갈기갈기 찢겨 이승을 달리 하였다.

 

이렇게 무차별적으로 인마 살생을 해온 북한집단의 통일전선부 총책임자(김양건)가 서울 그리고 청와대 방문  극진한 환영과 대접을 받은 것으로 보도 되었다.통일전선부가 도대체 무엇을 한 부소인가 남한을 무력화 무력통일을 위해 남한의 요인을 암살 남한의 극비문서 기밀을 빼 올려간 북한의 최 고위부서가 아닌가.

 

[북한괴뢰 집단이지, 국가가 아니다]
대한민국 헌법에 분명 명시되어있다. 헌법 제 3조에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행한다”고 되어있다.

 

이러한 북쪽의 괴수 김일성과 김정일은 과거 수차례 남한전복을 기도 했으며, 대통령암살 및 요인납치 살해를 시도 했었다.

1983년 10월9일 “미얀마아웅산” 묘소를 참배하려던 전두환 당신 대통령을 죽이려 폭탄을 설치 터뜨렸다 이 폭발사건으로 17명의 장관급과 국가의 간성 엘리트가 죽었다.

1974년 8월15일 간첩 문세광을 시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하려다 육영수여사가 비운을 맞게 되었다.

1976년 8월 18일 판문점 도끼만행사건과
1970년 6월20일 동작동국립묘지(현충원)에 폭약을 설치 5일 뒤 6.25기념행사 차 참배하기로 된 박 대통령을 죽이려다 설치중 폭약이 폭발하는 바람에 간첩이 폭사(爆死)하는 사건이 있었다.

1968년 1월21일 124군부대 김신조를 포함한 북괴의 특공조 31명이 청와대 기습사건이 벌어졌으며,

북괴의 우두머리 김정일집단은 쇠‘ 힘줄 보다 더’ 질기고 질긴 악귀이다. 역사를 되새겨 보며 하는 이야기 이지만 북괴의집단과 남한의 개같은 좌파세력은 결국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존재이며, 남한 땅에 득이 안되는 흡혈충이며, 독버섯들이다.

 

아직도 몇몇 거리를 활보하며, 군중앞에서 개수작 떠는 저 인간들 요설을 늘어놓으며, [살인집단] [공갈집단] [범죄집단] 전쟁운운하는 집단을 당연시하며, 살인집단 사기집단과의 연대를 당연시 하고있다.

 

한나라당으로 되 찾아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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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