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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 기름 유출을보고,

  • No : 69302
  • 작성자 : sung6595
  • 작성일 : 2007-12-12 11:50:01

 

 태안 반도의 기름유출을보고.

 

태안반도의 기름유출을보고 나는 깜짝 놀았다.

몇해전에 여수의 광양만에서 기름유출을보고 그때도 많은 기름유출로

온 남해안의 기름 피해로 몸살을 앓은적도 있어서 기름유출에되한

새로운 각오가 있었는 줄로만 앓았는데.

 

이번 태안반도에 또 기름유출을보고 매우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태안 반도는 비를 네리기위한 먹구름이 들이운것

같은 검고 희멀건 바다와 육지의 해안선을 바라보는 마음이

매우 착잡하고 안타까울 뿐이다. 

이는 인제로서 얼마든지 막을수 있는 일이였다고 보는데,,.

앞으로는 배를 이중 구조로 만들고 여간 들어받아도 뚜러지지 않게.

 

태안만 기름유출로 또다시 큰 피해를보고 있는 태안반도를보고

안타갑기를 그지없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해안이라 바다와 같이

살아가는 국민들이라 바다와 해안은 농토와 같은 우리들의 생활 터전이다.

 

항상바다와 해안은 깨끗하게 정돈하고 관리하며 살아가야하겠다고

생각하며 우리국민들은 다 같이 합심 해서 기름유출을 최대로 제거하고

원상해복하는데 최선을 다 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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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