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반도의 기름유출을보고.
태안반도의 기름유출을보고 나는 깜짝 놀았다.
몇해전에 여수의 광양만에서 기름유출을보고 그때도 많은 기름유출로
온 남해안의 기름 피해로 몸살을 앓은적도 있어서 기름유출에되한
새로운 각오가 있었는 줄로만 앓았는데.
이번 태안반도에 또 기름유출을보고 매우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태안 반도는 비를 네리기위한 먹구름이 들이운것
같은 검고 희멀건 바다와 육지의 해안선을 바라보는 마음이
매우 착잡하고 안타까울 뿐이다.
이는 인제로서 얼마든지 막을수 있는 일이였다고 보는데,,.
앞으로는 배를 이중 구조로 만들고 여간 들어받아도 뚜러지지 않게.
태안만 기름유출로 또다시 큰 피해를보고 있는 태안반도를보고
안타갑기를 그지없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해안이라 바다와 같이
살아가는 국민들이라 바다와 해안은 농토와 같은 우리들의 생활 터전이다.
항상바다와 해안은 깨끗하게 정돈하고 관리하며 살아가야하겠다고
생각하며 우리국민들은 다 같이 합심 해서 기름유출을 최대로 제거하고
원상해복하는데 최선을 다 해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