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세력 6.15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를 사법처리하라!▶출처 : http://www.615.or.kr /자료실 - 문서자료 110 번 ▶ 대불총자료실 존안위 단체는 2000년 6.15공동선언 후 자생한 친북단체로서 북한과 연대하여 고려연방제통일을 위한 실천운동을 하고 있다. 금년 5월31일 자체홈피에 (4.18~6.15) 사업계획서를 발표했다. 이문서는 정세를 북한이 설정한 2012년 통일강성대국 건설을 위해 투쟁하는 우리 민족으로 전제하고있다, 6.15, 10.4 선언의 정신을 이행하기 한다는 목표아래 “이명박을 민중들과 대충돌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설정하면서 촛불시위 등을 통하여 이명박 정권을 강하게 압박하자고 하고는 등 사실상 현정부의 타도를 선동하고 있다. 이들은 6.15선언의 실천이란 말로서 대한민국을 북한이 의도하는 공산국가화를 획책하고 있으나.6.15선언 자체가 헌법을 무시한 반역적 문서 임으로 이에 종속되는 어떠한 것도 반역적인 것이다.또한 이들이 계획하고 있는 시민운동이란 것은 북한의 남한 적화 통일 노선이 의도하는 바로서 ,그 계획의 논리와 방법논상에서 건전한 시민의 운동차원을 벗어난 정권의 무력화를 획책하는 반역의 수준인바 이들은 당연히 국가
◆금번 6.13일 서울역앞 광장의 6.15선언 반대을 중심으로 계획했던 국민대회 무기 연기에 붙인다◆국가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는 많은 국가원로분들이 우익정권으로 교체 되었으나 좌파정권 10년 그리고 무능한 그이전 5년을 합한 15년간 국가곳곳에 둥지를 튼 친북세력의 국가 정체성 파괴를 원위치 시키는데 현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어려움이 많을 것을 간파하여 조직된 비상기구이다.여생을 편안히 보내야할 분들이 분연히 일어선것에 대하여 뜻있는 많은 사람들이 지지를 보내고 있고 더 나아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그러나 이번의 결정은 대단히 많은 문제를 노정시키고 있다.▶국정협의 국민대회 무기연기 사유는1. 소고기 촛불 시위 파동이라는 변수로 인해 6.15를 주제로한 국민대회 명분이 심히 퇴색2. 좌파의 군중집회를 언론방송 매체가 연일 문화축제 형식으로 보도하고 있음3. 이러한 가운데 국정협이 계획한 2만명이라는 소규모 집회로는 오히려 보수단체의 위사에 심대한 손상을 끼칠 것을 우려, 차후 대규모 집회로 개최 한다는 것이다.▶향후 계획으로는1. 광우병 소동과 6.15공동선언관련 조선,동아,중앙,문화 에 성명발표(6.9~10)2. 기자회견 3 전국 순회 강연 / 세미나. 포럼
민주당/ 전교조,/6·15 공동선언 실천을 위한 남측위원회’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의에서는 정부가 통일교육원장에 홍관희씨를 내정한것에 반발하고 나섰다.이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참으로 해괴하다. 즉 “북쪽이 가장 중시하는 6·15 공동선언을 이적문서라고 비난해온 인물을 통일교육원장에 임명하면 남북간의 협의에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이다.차영 민주당 대변인은 한술 더떠서브리핑에서 “이번 일로 남북관계가 파탄날 수 있음을 명심하라”며 즉각적인 내정 철회를 촉구했다.이것이 한국의 야당의 소리인지 김정일 대변인의 소리인지 구별이 안된다.이명박 정부는 실용이 얼마나 허약한 것인지 알아야 한다이념의 논쟁은 혼자만 않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란 것도 확실히 깨달아야 할 것이다이대로 간다면 모든 인사를 김정일에게 물어보고 해야 할 판이 아닌가?이번일은 절대 물려서면 안됀다. 반대하는자들과 대항할 우익도 얼마던지 있다. 중앙인사위원회는 반드시 홍관희를 임명하라!시청앞 시위, 홍관희 인선에 관한 방자한 시비 등으로 인하여, 국가보안법을 강력히 시행하라는 국민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아래는 한겨례 신문의 기사 내용------야당·시민사회 “반통일적 홍관희 원장 내
‘촛불 vs 북파공작원’ 자리다툼 신경전 나라를 사랑하는 보수단체들과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시위대(국민대책회의)들이모두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기로 하고 있어 위감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일단 5일에는 시청앞 광장은 전직 북파공작원과 특수 첩보부대 출신으로 구성된 특수 임무수행자회가 차지하고촛불시위대는 서울시청 광장을 포기하고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촛불집회를 열어 충돌은 벌어지지 않았다고 동아닷컴은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한때 촛불시위대 일부가 서울광장에서 추모제를 열고 있는 특수 임무수행자회 측에 항의를 하는 등 한 때 긴장감이 고조됐다. 또 10일에는 뉴라이트전국연합과 국민행동본부 등 보수 성향 단체들이 서울광장에서 법질서 수호FTA비준촉구 국민대회를 열기로 해 국민대책회의와 충돌할 가능성이 크다. ▽집회 장소 갈등= 전직 북파공작원과 특수 첩보부대 출신으로 구성된 특수 임무수행자회는 5일 오후 7시부터 대한민국 특수임무 전사자 합동 위령제를 개최하기 위해 이날 오후 3시부터 서울광장을 차지했다. 소속 회원 50여 명은 서울광장 바닥에 북파 공작 업무를 수행하다 숨진 영령들의 위배를 세우는 작업을 벌였다. 잔디
국정협은 6.13일 서울역 광장에서 6.15선언 규탄 국민대회를 연다고 한다.국정협은 지금쯤 손자들의 재롱을 보면서 여생을 즐겨야 될 원로들이 우익대통령 이란 사람을 뽑아놓고도 참담한 정치 현실을 바로잡고자 비상소집된 기구이다.한마디로 나라가 꼴이 아니다.식량을 비롯한 물가가 순식간에 수십%씩 오르고연료비 또한 천정부지로 뛰어올라 거리에 차량이 급속히 감소하고 있다.중딩을 동원하여 시작한 초불시위를 종북국회의원이란 자들까지 합세하여전국규모로 확산을 시작하고 있다.북한에서는 연일 시위대를 향해 더욱치열한 시위로서 국가를 전복하라 독려를 하고 있다한다.남대문 시장은 유사이래 최저의 경기에 시달리고건축계는 IMF 시절보다도 더 많은 미분양에 큰 회사들 까지 휘청거리고 있다.물론 지난 10년의 정권이 연방제 통일을 위한 모두 못살기 정략이 약효를 발휘하는 시점이다.이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라는 것이 국민으로 부터 부여 받은 지상명령이다오늘의 경제와 사회 문제는 이념으로 시작된 것인 많큼 그 이념의 그물을 거두어 내지 않으면 않된다.이념을 무시하고 실용을 주장해온 이정권의 실용의 싹이 보이지 않는다이것은 우익의 이념만을 제동 시킬 뿐, 주사파의 논리는 명박의 퇴장
한국의 불교는 신라시대부터 호국불교의 법통을 이어오고 있으나. 현재 한국 불교계를 대표하는 종단들의 행위는 호국적이지 못함을 보이고 있다.지난 4월 초파일 한국의 모든 교단이 참여하는 봉축행사의 남북공동 발원문에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자등명 법등명으로 삼겠다고 기원하였다. 위 두 선언은 김대중/노무현에 의하여 김정일과 선언한 것으로 연방제로 공산화 통일의 전주곡이어서 위헌의 시비가 계속되고 있는 선언이다.다른 말로 표현하면 불교계가 공산화통일을 부처님 법으로 모시고 자유대한민국이 공산화 되기를 기원한 것이다.지난 4월에는 불교종단협의회 산하 불교인권위원회는 3월 4일 정부가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에 인권 개선 조치를 촉구한 데 대하여 “이명박 정부는 북한의 인권 문제를 거론할 자격이 없다” 했을 뿐 아니라 북한인권에 대한 거론은 “친미사대매국노들의 반민족적 매국배족 행위이다”라는 어이없는 성명을 내기도 했다. 굶어 죽어가는 수백만명의 동포를 외면하고, 동포를 먹여 살려야 하는 돈으로 핵무기를 제조하여 남한을 위협하는 김정일에 대하여 비호하고 나선 사람이 조계종 승려이며, 버젓이 조계사에 인권위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것 또한
일제치하에서 일본인들은 한국승려들을 일본식으로 결혼하게 하여 한국불교의 전통인 비구/비구니의 법통을 파괴시킴과 동시에 한국의 정통적 사상의 뿌리를 제거하고자 하였다그 결과 해방후 불교계에는 48명의 비구/비구니 만 존재했다 한다. 건국대통령 이승만은 한국불교의 중흥을 위하여 대처승이 운영하는 전국의 사찰을 비구/비구니에게 되돌려 준것이 지금의 조계종이며 토지개혁으로 몰수 했던 토지도 완전히 환원시켜 현재까지도 정부 토지소유 다음으로 많은 토지를 조계종이 소유하고 있다.한국불교계는 이승만 대통령의 조치가 없었다면 비구/비구니가 이미 없어졌을 것이며, 조계종이란 단어는 태생조차 불가능 했을 것이다.그러함에도 조계종의 친북계 승려들은 정치적 이념의 도구로서 이승만을 폄하하기에 바뿐것은 부처님 말씀의 어디에 근거를 하는 것인지?이승만 대통령은 사찰에 토지를 주는 것은 사찰관리를 위한 것이며, 이는 국가의 재산이라고 담화문에 분명히 밝히고 있느나, 이미 많은 사찰소유의 땅이 팔려 버린바 이것이 불교 중흥을 위하여 이용된 것인지 분명치 않다고 한다. 이것이 국가소유의 개념으로 준것인 이상 국가가 나서서 용처의 적합성 여부를 가려야 한다.또 불의를 보고도 침북하시는 스님
대한민국국민은 지난 대선과 총선에서 절대 다수의 지지로 한나라당에 손을 들어주었다.지난 10년의 종북세력에 의한 국가의 좌경화를 더이상 볼수 없다는 전 국민적 정서에 의한 것임을 말할 여지가 없다.그래서 대통령의 측근 이라는 2사람을 국회의원에서 낙선까지 시키며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의 의지를 분명히 보여 주었고 이는 대통령에 대한 국민의 명령이랄 수 있다.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은 실용이란 허상으로 이념을 뛰어 넘어보겠다고 의지를 굴힐줄 모르는 것인지, 세간의 우려처럼 종북세력에 동조자로서 실용의 허울로 국민을 속이고 있는 것인지 염려해야할 위험한 상황을 조성해가고 있다.백번 좋게 봐줘서부처님의 마음으로 실용으로 종북세력의 모든 허물을 감싸안고 가겠다고 한다고 인정해준다 해도 이것은 틀린일이다.보라!저들은 지난 10년간 국가에 대한 반역의 행위를 반성하기는 커녕 국민과 국가를 이간질하여 다시금 정권을 찬탈하려는 것에 모든 역량을 조성하고 있지 안은가?대운하 사업 ! 그 본질이 남아도는 한강수를 부족한 남쪽으로 보내고자하는 것은 도외시하고 해서는 안될 일로 보일수 있는 말로서 국민의 판단을 오도하여 현재는 상당한 성공을 인정할 단게에 이르럿다광우병 또한 그러하다 !
중국의 올림픽 D-100일 행사는 지난해 D-365일 보다는 간소히 치러졌다고 전한다아마보 티베트 사태와 이로인한 성화봉송에 대한 각국의 냉대..산동성의 열차사고, 전염병 등이 무언가 조심해야할 징후로 받아들여 지고 있는 것은 아니였을까?그런데 업친데 덥친다고 오늘에는 사천성에 진도 7의 지진으로 통신마져 끊어졌다하며, 북경도 진도 3의 지진이 있었다 한다.사천성이 어디던가 ? 모택동과 그 핵심참모들을 배출한 중요한 지역이 아닌가? 하필이면 이지역의어린 청소년이 있는 고등학교가 매몰되어 뜯는이의 마음을 더욱 측은하게 하는지!미우나 고우나 이웃집 잔치가 잘되면 좋으련만 악재치고는 심한 악재가 반복이 되니 이웃 사람으로 안됬다 해야 될지, 모르는척 넘어가야 할지..지난 철도 사고로 70여명이 죽고 400여명이 다친 일에 김정일은 위로의 말을 전했다고는 하나 난처한 일이다. 또 전염병은 중국의 어린이가 5천명 이상이 된다하니 우리나라도 걱정이 아닐수 없다.어찌됬던 올림픽이 셩공하는 것이 지구촌에 도움이 될것은 분명할 것이다.그러나 윤회와 인과를 중요시하는 사람들에게는 당영히 업보란 말도 나오기 마련일 것이다.따라서 서남공정이나 동북공정같은
MB-대규모 상륙작전을 전개하라!6.25당시 낙동강전선을 사이에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처음에는 북한군이 물론 우세하였으나, 점차 북한군은 약해지고 한미연합군은 계속 보강되어 우세하여졌다.그래도 이 전선의 주도권은 남한측에 넘어 오지 않았다. 한번 공격의 탄력을 얻은 북한군은 계속적인 공세가 가능하고, 남한과 미군은 방어에 급급하기 만했다.맥아더 사령관은 모든 참모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인천 상륙작전을 전개하여 성공함으로서 낙동강 방어선을 붕괴시키고 북진할 수 있는 승기를 잡았다.앞에서 쨉을 먹이면서 뒤통수를 쳐서 꺽구러트린 것이다. MB는 이것을 해야 한다.실용과 경제란 허울에 매달려 이념을 경시하는 동안, 저들은 이념의 대열을 정비하고 이념의 투쟁에 나섰다.저들은 각계각층에서 집산협격의 형태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괴담과 중고생 까지 동원하여 촛불집회를 하면서 소고기 수입 문제를 광우병 문제로 확산하여 탄핵까지 하겠다고 나섰다.남아도는 남한강의 물을 물이 부족한 남쪽으로 보내자는 운하이야기를 국가의 중요알 일이므로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막아야 한다고 선동하고 있다국가의 중대사 일수록 심층 토의를 해야 할 일이지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막아야 할
부처님오신날 남북 공동 발원문 발표 불교계는 2008.5.2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남북 불자들은 조국 통일을 기원하는 공동 발원문을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통일의 자등명, 법등명으로 삼고 민족의 평화번영의 실천행에 적극 펼쳐 나서겠습니다라는 친북,북한종속적 내용을 담고 있어 재가 불자들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발원문이란 불교의식에서 그 의식 중에 최고의 가치를 염원하는 예식이다.불교계는 친북정권 후 2006년과 2007년에도 김대중과 김정일이 선언한 6.15선언을 법등명을으로 삼껬다 하였다2008년에는 한술더떠 노무현이 만들어낸 10.4 선언까지 보태고 있어 이일을 주도하는 불교계의 이념적 성향을 묻지 않을 수 없다.6.15선언은 북한이 추구하는 연방제통일로 공산화 통일을 하고자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김대중 재직당시 부터 위헌적으로 평가 되어왔고, 10.4 선언은 작년 퇴임을 앞둔 노무현이 방북하여 만들어 낸 작품으로 6.15 선언의 공동선상의 내용이다.국민은 이러한 친북정권의 행태에 동의 할 수 없는 표시도 지난 대선에서 70% 이상이 우익을 지지하여 좌익정권을 선거로서 퇴출시키고 우익정권을 되찾았다.불교
중국올림픽 성화 봉송에따른 한국과 중국간의 문제가 매우 크게 번저나가고 있다.혹자는 지난 27일은 중국에게 점령당했던 날이라고 까지 표현하기도 한다.아마도 그날 중국기로 붉게 물든 평화의 문앞 광경과 한국인이나 외국인 그리고 경찰을 닥치는 대로 공격하는 현장을 본 사람이면 이러한 표현을 쓰고도 남음이 있으리라 !이 문제를 정리하면한국에 있는 중국인들이 자국의 올림픽 성화 봉송의 저지를 막기위하여 막대한 인원을 동원하였고,티벳의 독립을 지지하는 한국 시민단체와 뜻을 같이하는 주한 외국인들이 각각 자기들의 주장을 했다.이것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국가에서 보편적 현상으로 상대를 공격할 수는 없다. 더우기 각국의 국기가 펄럭이는 현장을 타국의 국기봉으로 저해할 수는 없다.이러한 공격적 전쟁행위를 재한 중국인이 범했다.평화문에서는 지근거리에 있는 한국시민단체를 중국인들이 공격을 했고,종로는 평화문의 문에 있던 자들이 성화봉송로를 따라 가면서 주변에서 태벳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무조건 공격을 했다.중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만여명(?)을 동원하여 한국의 법질서을 위반하면서 공격행위를 서슴없이 자행하였다. 그 배후에는 대사관이 도사리고 있다. =현재의 중국인은 스스로
중국은 하나다라고 중국인들이 프랑카드를 들고 외쳤다 한다.바로 그것이다. 중국은 한족 하나 뿐이다. 중국이여 순리를 행하라. 티벳의 사태와 연관되어 중국올림픽 평화봉송에 따른 한국사회단체의 저지 행동과 이를 지키려는 중국인들 사이에 상당한 충돌이 발생하였다는 보도가 많다.어느 기사에는 중국정부가 각국에 성화봉송과 관련된 지시까지 했다고도 한다.다만 한국에서 보인 중국인들의 행위는 정부의 지시 범위 이외의 사태라 한다.물론 그럴것이다. 어느 정부가 그러한 지시를 하겠는가 ? 국가에 충성하다보면 과잉충성이 돌출하는 것은 인지상정이다.그런데 이 분위기를 목격도하고 , 뉴스의 동영상을 보면서한마디로 중국은 반드시 조각이 나지 않으면, 인류의 전체가 힘들어 지겠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나는 사람들이 수천명 운집했고 계속하여 모여드는 속에서 그들의 모습을 보았다우리의 88올림픽과 2002년 월드컵개최 당시 우리 젊은이들이 환호하던 그 장면을 연상하며중국의 젊은 학생들이 좋아라 하는 모습에서 동질감마저 느껴졌다.그러나 우리 사회단체에 대한 공격에서나의 착각을 뼈아프게 반성하지 않을 수 없었다.중국인들이 한국 시위대를 공격하고, 외국인과 한국의 공권력의 상징인 경찰마
기사에의하면법정스님 .이분 말씀의 서두는 대운하 사업으로 훼손하는 것은 우리 국토에 대한 무례이자 모독입니다.라는 것이다.이어서는 것이다상당히 과한 말이다.먼저 운하는 현재의 하천을 중심으로 한다고 하였으며, 또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다. 물론 다소는 그 노선을 벗어나는 구간이 발생될 수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그것이 국토를 토막내는 것도 반자연적인 것이란 법정 다운 논리적이지 못하다.현재도 우리나라에는 댐이 무척 많다. 그러나 그것으로 인하여 국토를 토막냈다는 표현은 이제까지 나온적이 없다.또 무엇이 반자연적이란 설명이 없다. 그렇게 설득력있게 글을 써온 솜씨로서는 납득이 가지 않는다.혹여 환경파괴를 논한다면, 물이 풍부한곳에는 생명이 넘친다는 것은 기본적인 섭리이다. 이 이상 더 중요한것이 무엇이며, 무엇을 논할 것인가?추상의 영역에서 현실의 영역으로 접어들어 다소 못미친 부분인지른 모를 일이다.어찌 됬던 근본적으로는 인간이 에덴동산에서의 일을 빼고는 반자연적일 수 밖에 없다.역설적으로는 인간도 자연의 일부라면 인간이 저지른 것도 자연이다라는 평가도 있다.이에 대해서는 무어라 설명 하겠는가? 물론 무리가 있는 표현이나 논리가 박약한 이론에는
대한민국의 땅덩어리를 가지고는 전쟁지속능력을 갖일 수 없다이명박 대통령의 금번 미국과 일본 방문을 통하여 다수의 국민들이 희망하던 안보의 복원에 큰 역할을 한것에 대하여 다행스럽게 생각한다.하지만 아직도 복원을 위해서 할일이 많을 뿐아니라 과연 어디까지 복원될 것인가 하는 것이 또하나의 과제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한쪽구석에서는 사대주의적 발상이고 반민족적 배족행위라고 입에 거품을 물고 있는 자들이 있으리라 !나는 오늘 이자들이 과연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가를 살피고 이들은 반드시 단죄할 것을 천명한다.전쟁능력하면 보통의 경우 비행기, 전차, 군인등 전투력의 수준에 머르르기 쉬우나,그 보다 더욱 중요한 전투력을 뒷받침할 지원능력 즉 전쟁 지속능력을 중심으로 살펴본다.쉽게 말해 노무현과 그 일당들은 자주국방과 평화통일 허울로서 국민을 기만하여 왔고,60년간 한`미 양국이 다져온 산물인 한`미연합사령부를 국가의 주권을 찾는다는 미명을 붙여, 작전권환수라는 명목으로 한`미연합사를 해체함으로서 한국전발발시 미군의 중원군 투입의 근거를 소멸하였다.미국이 한국전시 증원군의 규모는 60만명의 병력과 항공모함 4척을 중심으로하는 엄청난 규모의 전력과 탄약 유류등 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