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이석기·김재연 제명안 표결에서 기권표를 행사한 통합진보당 김제남 의원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민단체 녹색연합 사무처장 출신으로 통합진보당 비례5번에 전략공천된 김제남 당선자는 2006년 소위 386간첩 사건인 ‘일심회’의 핵심 포섭대상이었다. 2007년 서울중앙지법의 1심 판결문(2006고합1365)에는 “김제남”이라는 이름이 31번이나 등장한다. 일심회 주범 마이클 장은 당국의 허락 없이 북한에 세 번이나 들어갔고, 조선노동당에 입당해 김일성·김정일 부자에게 충성 서약을 했었다. 마이클 장·이정훈(민노당 서울시대의원)·손정목(민노당 창당 인사)·최기영(민노당 사무부국장)·이진강 등은 북한의 지령을 따라 反국가 활동을 한 혐의(국가보안법 간첩 등)로 2007년 12월13일 대법원에서 징역 7년~3년을 선고받았다. 일심회에 민노당 前·現職 간부들 다수가 연루된 후 “從北(종북)주의”논란이 일었었다. 그러나 민노당은 2008년 2월3일 臨時전당대회에서 관련자들 당적제명을 거부하고 이들을 “惡法인 국보법의 피해자”라며 비호하고 나섰었다. 판례에 따르면, 일심회 조직원들은 북한을 “祖國(조국)”, 조선로동당을 “우리 黨(당)”, 한국을 “敵後(적후)
리설주의 금성중학교는 어떤 학교인가장진성 /뉴데일리 논설위원/뉴포커스 대표금성중학교라고 하면 북한에선 당 조직부 5과 양성소, 또는 기쁨조 학교로 통한다. 그만큼 금성중학교는 김정일 기쁨조 여배우들을 많이 배출한 학교이다. 1989년까지 북한에는 금성고등중학교가 하나만 있었다. 북한이 무료교육의 선전장으로 활용하는 장소가 바로 평양학생소년궁전 하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1989년 세계13차청년학생축전을 준비하면서 평양시 만경대구역에 만경대학생소년궁전이 하나 더 생겼다. 그때부터 금성고등중학교는 금성1고등과 2고등으로 나뉘어지게 되었다. 국정원 발표에 의하면 리설주가 평양시 중구 평양학생소년궁전의 금성2고등중학교를 졸업했다고 하는데 여기에는 약간의 실수가 있다. 평양학생소년궁전 소속 금성고등중학교는 원조이기 때문에 2고등이 아니라 1고등중학교이다. 리설주가 금성2고등중학교를 졸업했다면 만경대구역에 있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 부속학교라야 맞는 것이다. 일단 금성고등중학교가 김정일의 기쁨조 학교, 당조직부 5과 양성소로 된 이유는 조기교육 때문이다. 물론 각 도에 있는 예술대학들과 북한 최고의 예능대학인 평양음악무용대학(김원균 명칭 평양음악무용대학)에도 4년제 인민반
메일로 접수된 내용입니다. 정말 강의를 잘하는 군요 아래는 메일에 소개된 내용입니다[이준석의 스타 특강쇼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httiAbLMeXk&feature=related▲,,위의 주소를 복사하여 주소창에 붙이 십시요꼭 보세요,, 안보면 후회합니다.와아~ 이준석 강연 잘 하네요. 말발로는 안철수보다 나은 느낌? 방송을 본 사람들 중에서,극단적인 좌삐리들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칭찬이다.난 놈은 난 놈이라고,,,, 칭찬 일색이다.새누리당이라면, 덮어놓고 무조건 욕지걸부터 하고 보는 극단적인 좌삐리들 외에는, 온건 좌삐리들까지도 칭찬 일색이다.역시 이준석이 물건은 물건이다 !!역시 이준석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 !!우리 시대 최고의 청년이다 !!끝없이 끝없이 이어지는 격찬과 극찬 !! ....... 경탄과 찬탄 ......... 박수와 갈채 !! 특히 자녀의 교육, 자녀의 대학진학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는,,,,30대, 40대, 50대 부모들과또,대학교 재학 중인 자녀를 거느린 부모들에게,오프라인에서도 큰 화젯거리가 되고 있다.20대와 대딩이들,,,,30대 40대 젊은층도,,,,이준석이 강연하는 것을 보고, 홀딱 반
김성욱기자가 해부한 종북미신의 실체..이야말로 쾌도난마..從北(종북)세력이 퍼뜨리는 가장 큰 迷信(미신) 중 하나는 ‘북한을 비판하면 전쟁난다’ ‘북한을 도와야 평화가 온다?’는 말이다. 事實(사실)은 이렇다. ▲1994년 4월 북측 군사정전위 해체 시까지 집계된 통계에 따르면, 북한이 정전협정을 맺은 1953년 7월 27일 이후 1994년 4월말까지 정전협정을 위반한 건수는 42만5271건에 달한다. 6·25 이후 2011년까지 북한의 도발이 없었던 연도는 54, 56, 72, 88, 89년으로 단 5년뿐이다. 요컨대 북한은 한국이 돈·쌀·비료를 주건 안 주건 끝없이 도발을 해왔던 것이다. ▲1998~2007년 사이 김대중·노무현 정부는 북한의 실체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對北(대북)지원·經協(경협)자금 등으로 총 69억5950만 달러(8조6800억 원)의 현금과 현물을 북한에 퍼 부었다. 당시 곡물가격에 따르면, 이 돈은 최소 23년 간 북한의 모자란 식량을 살 수 있는 액수였다. 그러나 북한주민은 여전히 가난하고 굶주린다. ▲북한정권은 한국이 보낸 23년 치 ‘생활비’를 주민을 살리는 대신 군사력 증강에 써왔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20
오늘의 한국안보, 대 도전과 기회의 시대(요지)▶이 내용은 대불총이 2012.6.26 성남시청 강당 실시된 강연회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그 요지를 소개하고 원문을 제공합니다◀요약 : 대불총 편집실원문 : 김희상 한국안보분제연구소 이사장 (예, 육군중장 /전 국방대학 총장)http://j.mp/P7fv4n 오늘의 한국안보, 대 도전과 기회의 시대의 내용은 아래와 같이 7개의 분항으로 구성되어 한국 안보의 환경과 흐름, 북한의 의도, 주변국제적 역학관계, 한미관계 등을 총체적으로 분석하고 그 대안으로 대중/대미 정책 그리고 자유통일을 지향한 적극적인 대북정책 제시 등 참신한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1. 밝지 않은 국제 안보환경의 흐름 2. 오늘 북한 도발의 배경과 함의(含意) 3. 불가피하게 서둘러야 할 한반도 자유통일4. 국가 안보태세의 재정비 5. 대 중국 정책 문제6. 한‧미 군사동맹체제의 재정비 7. 통일번영을 위한 적극적 대북정책(對北政策)8. 범국민적 지혜와 용기가 필요한 때본 내용의 요지는우선 우리주변의 국제환경에 대하여, 미,중,러,일등의 국가의 자체문제와 역학관계가 우리안보에 밝지 못함을 우려하였다. 특히 중국의 세력팽창과 오만
종북좌익세력의 번성과 대비(요약)▶이 내용은 대불총이 2012.6.26 성남시청 강당 실시된 강연회에 참석하지 못한 분들을 위하여 그 요지를 소개하고 원문을 제공합니다◀요약 : 대불총 편집실원문 : 조영환 올일코리아 대표 http://j.mp/NzJfSB ▲ 종북세력의 정체와 활동이 폭로되는 시대지난 4·11총선은 역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종북세력이 가장 많이 당선된“저주의 정치사건”이며, 동시에 종북좌익세력의 정체와 활동이 온 국민들에게 폭로되는 “축복의 정치사건”이기도 하다. 지금 김대중-노무현 정신은 민통당에서 종북노선으로 구현되어,언론계, 정관계, 교육계, 문화계 등과 사법부까지도 침투되어 남한사회에 말기 암 처럼 퍼진 것으로 판단되는 종북세력의 정체를 국민들이 파악해버린 것이다따라서 오늘 한국의 시대정신은 자연스럽게‘종북세력척결’이되었고, 비록 종북좌익세력이 한국사회의 상층부에 깊이 침투했지만, 저변 국민의 척결의지를 감당하지는 못할 것이다 ▲ 좌익선동꾼이 설칠 수 있는 정치문화적 배경 종북좌익세력은 정치적으로 보면, 북괴의 공작원과 같은 이적분자들이며. 정치문화적으로는 전통사회에서 후기현대사회로 격변해온 한국사회에 변동사회의 병리증상인 ‘군중현상’이
애국단체총협의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호국보훈안보단체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대한민국지키기6.25국민대회조직위원회(상임공동대표 이상훈, 홍재철)는 6.25전쟁 62주년을 맞이하여 24일 오후 4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대한민국지키기6.25국민대회: 종북정당 해산촉구 궐기대회를 개최했다.1부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주관으로, 2부는 ‘종북정당해산촉구궐기대회’로 진행된 국민대회는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만여 애국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호국 영웅들에게 감사하고 우리 내부의 종북세력 척결을 위해 ‘종북정당 해산 촉구 국민운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했다. ▲ 24일 오후 4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진행된 ‘종북정당해산촉구궐기대회’에서 이상훈 전 국방부장관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konas.net이상훈 상임공동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자유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받은 전력을 가진 자들이 국회에 진출한 현실을 비난했다.이런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해 힘을 보태주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사람들이 외면당하는 현실에 대한 1차적인 책임은 위정자에게 있지만, 오늘의 대한민국이 무질서
임수경의 실체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