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이석복 사무총장 한국불교의 대표종단인 조계종은 부처님이 엄히 금지하는 동성애를 지원하고 있다.이들은 부처님의 자비사상을 들어 평등한 존재의 차별을 반대한다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거부함으로서 불교이기를 포기하고 패륜종교의 모습을 보이는데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부처님은 “우바새5계상경”에서 재가불자들의 5계 중 불사음을 강조하셨다.여기서 사음대상에는 여자, 남자 및 동물까지 포함시키면서 동성 간에 입, 대변보는 곳, 소변보는 곳에 음행하면 참회도 할 수 없을 정도의 중죄를 범하는 것으로 가르치고 계시다. 물론 승려들의 율법에도 동성애 음행시 승려자격을 박탈하도록 되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계종단은 2014년 12월 17일 산하단체인 노동위원회(위원장 혜용) 주최로 조계사에서 성소수자(동성애자) 차별반대 법회를 한 바 있고,2015년 6월 17일 부처님 오신날 기념 퀴어(동성애)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성소수자 60명을 초청하여 법회를 봉행하였다. 심지어 법회에서 법문을 한 효록이란 비구니 승려는 “부처님은 재가자 성생활과 관련하여 간음하지 말라 하셨을 뿐 동성애를 차별하는 말은 하지 않으셨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종단의 사회부장(정문)
황교안 총리 후보자를 집중 공격하는 불교계-불교계가 북한의 지령에 움직이는가?- 이석복 대불총 사무총장 / 사)문화안보연구원 이사장 종북성향의 승려단체인 실천불교전국승가회(약칭, 실천승가회)가 황교안 총리 후보자를 종교 편향적이며 국민통합에 역행하는 인물이라며 지난 5월22일 총리 지명철회를 요구하고 나섰고, 불교계 사회단체들이 지난 6월2일 이를 따라 나서고 있다. 이들은 또한 북한의 대표적인 대남 선전 웹사이트인 “구국전선”과 “우리민족끼리”에서 최근 공안검찰 출신의 악질 보수 분자인 황교안 총리 내정자에 대한 반대 투쟁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고 선동하고 나선 것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 같다. 이들 단체는 대한불교청년회, 참여불교재가연대, 바른불교재가모임, 나무여성인권상담소,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전국교수불자연합회 등이며,이들 중 다수 단체가 “황교안 국무총리 임명저지 범종교인 연석회의”에 성공회, 천도교, 원불교, 개신교 일부 단체들과 함께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참여하는 불교계 사회단체들은 반대한민국적 또는 종북 성향으로 의심받고 있는 단체들이다. 황교안 총리후보자가 믿음이 깊은 개신교 신자로서 기독교적 복음정신과 도덕성을 갖고 적극적인 선교를
한국불교 대표종단의 지도부가 근래 외형상으로는 신뢰받는 종교가 되기위하여변할려고 노력하는 것 처럼 보였다.그러나 최근 부처님 오신 날에 즈음하여 여러형태에서 그 가면이 벗기어져민낯이 드러나고 있다.한미디로 부처님 정법대로 변하는가 했더니 더 반대한민국적이고 반불교적으로 사악해지고 있는 것이다.먼저, 부처님 오신날 발표한 위헌적인 남북 불교도공동 발원문의 재등장이다김대중과노무현 정부의남북정상회담 이후 발표해온 "남북불교도공동발원문"에는"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남북통일에 대한 법등명(부처님 가르침), 자등명(스스로 깨달음)으로 삼고그 실천행을 떨처나아겠다"는 문구가 핵심으로 등장했다.이에 대하여 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은 물론 대다수의 불교도와 국민의 지탄이 지속되자 점차 속내를 감추다가 최근 수년간에는 부처님오신날 공동발원문을 생략해 왔었다.그러다가 금번 발원문에서는 한술 더 떠서 "7.4공동성명과 역사적인 6.15선언, 10.4선언의 실천이 곧 자타불이(너와 내가 둘이 아님)이고 우리민족이 화해하고 화합하는 길이며 평화와 번영에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라고 발원하고 있다.지난 5월 16일에는 광화문 광장에서 역대 최다 불교도 (약30만)
2010년3월 26일 국가방위 최전선에 있던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폭침을 당하고 46명의 해군장병이 희생된 날이다.온 국민이 경악하였고 다시는 이와같은 북한의 만행을 결코 허용하지 않겠다는 피맺힌 다짐을 한 사건이였다.우리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은 천주교계 및 기독교계와 함께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천안함 폭침1주기 범국민추모대회"를 개최하여, 희생된 장병을 추모하고 "천안함을 잊지말자"는 교훈을 온국민이 가슴 깊이 간직하자고 호소 한 바 있다.천안함이 폭침된 3월 26일은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135회 탄신일 이였으며, 안중근의사의 순국 100주년이 되는 날이였다,어찌도 이렇게 근세 국가영웅들의 탄신일과 순국일에 이 분들의 헌신으로 탄생한 대한민국이 이러한 비극적사건에 마주하게 되었는가?결코 우연이 아니며 우리국민 모두에게 안보의식의 해이를 꾸짖는 두분의강력한 메세지 임에 틀림 없다고 본다.미국은 1941년 "진주만 기습을 잊지말자!"는 국민정신이 70년이 지난 오늘에도 생생히 살아 있는데 우리는 이제 5년 밖에 안되었는 데도 벌써 그 정신이 희미해져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심히 안타깝게 생각된다.또한, 아직도 천안함 폭침을 북한의 만행이 아
지난 3월 5일 소위 민화협(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이라는 정체성이 아리송한 단체가 마련한 조찬회에 초청된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에 대하여 자행된 테러는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의 안보 및 치안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 사건이다. 테러 직후 뜻있는 국민들과 애국시민단체들이 미 대사의 쾌유를 기원하며 종북잔당척결 호소의 목멘 소리가 전국 곳곳에 울려 퍼지고 있다. 외국 순방중인 박근혜 대통령도 이 사건을 한·미동맹에 대한 공격으로 규정하였고, 리퍼트 대사도 “같이 갑시다.”라는 말로 쾌유기원에 고마워하고 있어 그나마 불행 중 다행이다. 국군이 존재하고 한·미연합군이 존재하면 훈련은 당연한 것이며, 훈련 없는 국군이나 한·미연합군은 존재 의미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한·미 연합훈련을 반대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단언컨대 반 대한민국세력(종북세력)임이 틀림없다고 보아야 한다. 우리 국가와 국민의 최대 안보위협은 북한이지만 이보다 더 위험한 것이 요새의 성문을 열어젖히려는 내부의 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의 보안법은 사문화되어가고 있고, 대법원이 이적판결한 단체가 계속 투쟁하고 있으며, 헌재의 통진당 해산 판결 후에도 소속 당원들이 선거에 출마하는 것을 막지 못하
대불총은 대한민국의 극우단체인가?이석복 대불총 사무총장 제주도 출신의 강창일 의원은 공개적으로 大佛總(대불총)이 극우단체인데, 우리나라 안행부가 매년 비영리민간단체에 지원하는 예산을 왜 지원했는가를 시비하는 말을 했다고 한다. 우리 대불총으로서는 이런 잘못된 소견을 가진 사람이 어떻게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 행세하고 있는지? 더구나 국민의 選良(선량)이라 하여 매월 천만원의 세비에다 기타 여러 명목의 활동비를 타먹고 있는지 놀랍고 또 개탄스러운 감을 금할 수가 없었다.나라의 極右(극우)단체라고 하면 국민으로서의 양식이나 교양을 갖지 못한 비이성적인 폭행과 犯法을 일삼는 무리들을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우리 대불총이 언제 어느 장소에서 그런 경우에 벗어난 야만스러운 행동을 보인 적이 있었던가? 우리 대불총에 모여든 사람들 개개인을 점검해 볼 때도 우리 단체의 임원이나 성원들의 사회경력, 지식, 학벌, 성품과 소행, 일상행실 등에서 강창일 의원만도 못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고 장담할 수가 있다.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06년 창립된 이래로 8년간 대한민국의 정통성 정체성을 확고하게 지키며 불교단체로서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해 왔다.무엇보다도 불교의 정
박근혜대통령께 !“종북세력은 우리나라의 정체성과 국민통합을 해치는 내부의 적” 이라고 규정지어 주실 것을 간원합니다. 대한민국을 전복하려던 이석기에 대한 8월11일 서울고법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내란선동,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등은 유죄를 선고 받고, 내란음모 혐의는 무죄로 선고되는 희한한 일이 벌어졌다. 최근 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의 최고위 성직자들의 이석기 일당에 대한 선처 탄원이 있었지만 고려되지 않았다는 재판부의 발표는 불행 중 다행이다. 우리국민은 내란음모 혐의가 증거부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한 것에 대하여 어안이 벙벙하다가 점차 분노로 가슴이 타오르고 있다. 북한을 추종하는 집단의 내란선동과 국가보안법 위반이 있었다면 당연히 내란음모가 먼저 있고 이에 따라 선동이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알 수 있는 상식이다. 아무리 내란음모의 증거가 부족하더라도 2차에 걸쳐 130여명이 은밀히 참석한 모임에서 국가 주요기간 시설 파괴와 같은 무시무시한 반란행위를 선동한다는 것이 사전 핵심요원들의 계획(음모)없이 어떻게 가능하겠는가? 특히, 북한 추종자들의 사건과 간첩사건들은 특성상 완벽한 증거를 일반 형사범과 같이 밝혀내기가 쉽지 않아 확인
새로운 일류 대한민국을 만들자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사무총장 이 석 복 우리는 1948년 건국이후 세계 유례없이 빠른 시간 내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쌓인 갖은 악업(惡業)이 너무 크고 깊다는데 이번 세월호 참사를 보면서 다 같이 공감하고 있다.세계 인류에게 자랑을 뽐내다가 그만 부끄러운 민낯을 보여주고만 것이다. 그런데 국민 모두가 우리의 민낯을 이처럼 자각하는 기회는 좀처럼 얻기 어려운 기회이다. 이 기회에 300여명의 꽃다운 청소년의 가슴 아픈 희생에 반드시 보답해야 그들이 천국이나 극락에 갈수 있을 것이다. 이 기회를 놓친다면 나라도 국민도 아니다. 자비와 중생구제를 항상 기원하는 입장에서 한 마디 아니할 수 없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사고수습과 재발 방지대책은 너무나 당연하고 만인(萬人)이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으니 논외로 하자. 그렇다면 우리나라에게 이 시대에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 3가지만 고른다면 무엇일까? 첫째는, 아마도 3류 정치인들을 1류 로 끌어 올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둘째는, 우리 국민들의 법질서 의식개혁과 실천일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