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한국을 일제에서 해방 시켜주었고, 이승만 전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을 건국해주었고, 자유민주의 반공의 이데올로기로 함께 북-중-러의 사회주의자들에 맞서 피흘려 싸운 혈맹이다.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에는 미군이 주도하여 국군과 함께 사회주의 군대와 싸웠고, 미군 4만여 명이 한국 땅에서 전사했고, 8만3천여 명이 중부상을 당한 바 있다. 하지만, 북은 한국에 재침(再侵)을 노려 북핵을 완성하여 “제일 먼저 미국을 기습하겠다!”, 공갈협박을 반복해온지 오래이다. 한국이 미국의 진짜 혈맹이라면, 미국에 기습하려는 북핵증강을 지원하는 한국의 대북퍼주기는 혈맹을 배신하는 행위이다. 한국의 문민정부가 북핵을 지원하는 대북퍼주기를 하면서 한-미 동맹을 주장하는 것은 가증스러운 기만극일 뿐이다. 북이 최우선적으로 북핵으로 겨냥하는 국가는 첫째, 미국이다. 북은 국제사회를 향하여 “북핵으로 미국 본토를 타깃으로 기습하겠다” 무슨 영화 예고편처럼 선전한 지 오래이다. 북핵으로 미국 정부와 상하 의회를 의미하는 워싱턴과 백악관을 기습하고, “뉴욕, 괌도, 하와이 등의 도시를 구체적으로 거명하며 기습하겠다” 공갈협박을 반복하는 것이다. 미국 국민은 한국처럼 북핵을 머리
북의 김씨 왈조는 목적했던 미끼만 따먹고 사라지는 어종(魚種)과 같다. 북은 한국이 내주는 대북퍼주기를 받고, 답례의 표시인지, 오리발 작전으로 국군과 민간인을 간헐적으로 상습 살해할 뿐이다. 북은 유엔의 대북제재로 경제가 어려워졌을 때, 한국이 주최하는 평창 올림픽은 보급품을 채울 수 있는 천재일우(千載一遇)의 호기라고 생각하는 것같다. 한국정부는 북의 의도대로 평창 올림픽에 또하나의 대북퍼주기인 돈을 쓰고, 태극기를 내리고, 한반도기를 들었다. 그러나 북이 노리는 것은 첫째, 대북퍼주기와 둘째, 남남갈등이요, 셋째, 한-미동맹의 이간질일 뿐이다. 결론적으로 文정부의 한반도기를 들고 대북퍼주기는 국익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도로(徒勞)일 뿐이다. 그동안 문민정부 20여 년간 문민정부 대통령들은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택해준 국민을 향해 보은같은 답례의 복지 정치를 했어야 마땅한데, 천편일률(千篇一律)처럼 국민의 복지는 쥐꼬리만하게 하고, 오직 대북퍼주기를 하면 남북평화통일이 가시화 되는 것처럼 국민을 기만하고, 국민이 알게 모르게 혈안이 되어 대북퍼주기를 해왔다. 한국의 삼척동자도 북핵으로 공갈협박을 상습하는 주적인 북에 대북퍼주기를 하면, 첫째, 주적인 김씨왕
좌파의 한국 대통령이 민생경제는 외면하고, 오직 대북퍼주기를 하면 한국의 서민들은 먹고 사는 경제가 더욱 어려워진다고 주장한다. 근거는 문민 대통령들의 지난 통치사를 분석해보라. 국민경제가 좋아질 수록 서민복제에 경제를 투자하는 정치를 해야 마땅한데, 오히려 대북퍼주기에 혈안이 된 정치를 해보였다. 한국의 대북퍼주기는 북의 민생경제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다. 김씨 왕조 세습독재체제를 유지하게 하고, 북핵증강을 지원할 뿐이다. 따라서, 국민들이 진보좌파에 선거에 투표를 해주는 것은 첫째, 북핵증강을 할 뿐이요, 둘째, 민생경제는 물론 서민복지는 하지 말자는 선언과 주장과 같다. 민중들이 먹고 살기 위해서는 “봉기하여 한국 사회 변혁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진보좌파 대통령들이 어떤 명분을 붙이고 대북퍼주기를 해도 결과는 한국의 일자리를 구하려는 청소년에도 큰 장애가 된다. 청소년의 일자리를 마련해야 할 국가의 돈아 대북 퍼주기를 하여 북한제제 유지와 북핵증강에 지원한다면, 반대급부로 일자리를 구하려는 청소년에게는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백수로 지내야 하는것이다. 청소년이 일자라기 없는 원인에 대하여 진보 좌파 대통령들은 한국의 청소년은 고급 일자리만 원할
지구촌의 축제인 오는 한국이 주최하는 동계 올림픽은 성공적인 축제가 되어야 하는 것은 온국민이 한마음으로 간절히 소원하는 바이다. 그러나 동계 올림픽을 이용하여 남북한의 적색동패들이 작당 농간하여 유엔의 대북제재를 무산화하고, 또하나의 북핵 증강을 돕는 대북퍼주기 창구로 이용하려 한다면, 온국민이 봉기하듯 하여 文정부를 향해 강력히 저항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文정부는 “동패들의 사상과 이념 때문에 지구촌의 축제를 망쳐서는 절대 안된다”고 강력히 주장하는 바이다. 그러나 오래전에 한국의 대다수 국민들은 최근 文정부의 주도하에 전개되는 동계 올릭픽을 이용하는 대북퍼주기의 강력한 의혹과 함께 첫째, 남북의 위정자가 미국은 물론, 유엔의 대북제재를 무산화하는 공작을 획책하고, 둘째, 동계 올림픽을 북에서 주최하는 것과 같고, 한국이 돈을 지원하는 또하나의 해괴한 대북퍼주기에 회의와 실망과 분노를 표하는 한국인들은 부지기수라는 항설(巷說)이다. 文정부는 정신 차려야 한다. 유엔 안보리가 결의한 대북경제제재를 비웃는 듯한, 만약 대북퍼주기를 올림픽을 이용하여 공작하여 실천하려 한다면, 미국은 물론 유엔은 좌시해서는 안될 것이다. 또한 한국이 주최하는 동계 올림픽을 한
미국정부가 이승만 전 대통령과 논의하여 대한민국을 건국해줄 때, 대한민국 정부에 강력한 지침처럼 주장한 것은 대한민국의 이데올로기를 자유민주주의요, 반공이었다. 대한민국 건국 이후 대한민국 건국과 미군을 결사반대하는 좌파들은 전국 도처에 무장투쟁으로 반기를 들었다. 그 무장반란의 배후에는 북이 있었고, 북의 배후에는 사회주의 종주국인 중-러가 있었다. 주한미군은 국군과 경찰과 함께 대한민국 땅에서 좌파 종식을 위해 함께 피흘려 싸운 혈맹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미국의 대한정책(對韓政策)은 돌변해 버렸다. 미국정부는 국내 좌파들에 맞서 싸우지 않고, 오히려 좌파에 협조하였다. 따라서 첫째, 대다수 반공정신의 국민들에게 혼선을 가져오게 했고, 둘째, 미국의 비호속에 한국의 좌파들른 ‘진보’라는 미명(美名)으로 대통령이 연거푸 나오는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한국의 좌파 전성기의 원인은 미국의 좌파포용정책 탓이었다. 한국의 골수 좌파 인사들은 대한민국에서 각종 감투를 쓰고 부귀영화를 누리면서 속내는 북과 중-러를 추종하는 자들이라는 항설의 지배적인 논평이다. 그들은 첫째,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둘째, 주한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자들이었다. 그들은 입으로는 “통
문민정부의 좌파 대통령들은 자신을 대통령으로 선거에서 선택해준 지지 국민들을 하늘처럼 받들어야 하고, 가난한 노동자 농민은 물론, 도시빈민, 농어촌 빈민들에 복지정책을 특별히 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좌파 대통령들은 국민복지 보다는 국민혈세로 최우선적으로 북의 김씨왕조의 체제유지와 북핵증강에 쓰이는 달러의 대북퍼주기를 20년이 넘도록 가열차게 해오고 있다. 특히 DJ 대통령은 국민복지에는 불같이 화를 내며 “민주주의 나라인 그리스가 복지정책으로 망했다!” 고 주장하며, 오직 대북퍼주기에만 총력하였다. 이 글을 읽어주는 독자 여러분도 DJ와 같이 한국복지는 “나라 망치는 일이라고 동의하시는가?” DJ는 국민들에 대북퍼주기는 “노다지를 얻는 것과 같다”고 강변했다. 북은 노다지인데, 국민이 대북퍼주기를 하면, 결과적으로 북의 노다지를 얻는 것과 같다는 해괴한 주장이었다. 또 DJ는 국민이 대북퍼주지를 중단 한다면, 북의 인민들이 집단적으로 월남하여 대한민국에 온다면, 대한민국은 그들을 먹여살리는 “대재앙에 봉착할 수 있다”면서 집단월남을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었다. 따라서 대북퍼주기는 북의 집단 월남을 막고, 국민들이 북의 노다지를 얻는 이익이라는 해괴한
▲ ©이법철 작금의 文정부를 두고 항간(巷間)에 충천하듯 하는 여론은 “文정부의 정치는 민생경제를 억압하는 악법은 방치하고, 오직 적폐청산의 시정(司正)의 킬민 휘두르는 것같더니, 국민 혈세로 평찰 올립픽의 축제를 열면서 ”축제의 주인은 북의 김씨왕조 같은 작태를 보이고 있다“는 비판여론이다. 평창 올림픽을 통해 文정부의 정체를 볼 수 있다는 설도 있다. 평창 올림픽은 대한민국의 축제인가? 북의 김씨 왕조 독재체제의 홍보를 위한 축제인가? 북에 굴종하는 것같은 文정부는 각성해야 한다. ”애국의 한국인들은 울분을 터뜨리고 국제사회는 조소(嘲笑)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문민정부 시작부터 20여년간 대한민국은 인도주의적이요, 평화적 남북총일을 위한 명분을 세워 국민이 알게 모르게 대북퍼주기를 했어도 아직도 남북한의 평화는 오지 않았다. ”북은 대한민국의 대북퍼주기한 돈으로 체제유지와 북핵 증강을 하여 북핵으로 대한민국 서울 등을 불바다로 만들겠다” 고 공갈협박을 상습할 뿐인데, 19대 문재인정권은 민생은 아랑곳 하지 않고, 평창 올림픽을 이용하여 대북퍼주기의 실천을 또 하려는 것같다. 동-서독의 통일은 동-서독 국민들이 TV를 함께 시정하는
일본국은 과거 2차 대전이 끝나는 무렵, 미제(美製) 원폭 두 발을 맞고 사망했는가? 아니면 아직도 원폭의 휴유증에 깨어나지 못했는가? 일본국은 어느 때나 기독교의 원죄사상같은 과거 선조들이 만든 죄업에서 벗어날 것인가? 선조의 죄업에 대하여 언제까지 연속하여 사죄와 보상만 하고 있을 것인가? 일본국은 과거같은 침략이 아닌 한반도의 평화, 나아가 동북아 평화와 세계평화를 위해 앞장 서 헌신할 때가 되었지 않는가. 특히 북핵으로 허구헌날 한-미-일에 북핵으로 기습하겠다는 공갈협박을 상습하는 북의 김씨 왕조에 대해 평화를 위한 질타(叱咤)의 호령을 언제나 할 수 있을 것인가? 과거 일본국이 대동아공영론(大東亞共榮論)을 외치기 시작한 원인자는 일본의 계몽사상가요, 일본의 애국 언론인인 후쿠자와 유키치(福?諭吉, 1835년 1월 10일∼1901년 2월 3일)의 탈아론(脫亞論)에서 기인했다고 볼 수 있다. 후쿠자와 유키치의 주장은 당시 일본 열도의 지식인들을 감탄과 함께 흥분시켰다. 유키치의 구호인 “탈아입구(脫亞入歐)!”는, 무사도를 갖는 군인들의 팽창주의에 걈격의 구호였다. 유키치의 탈아론은 대동아공영론(大東亞共榮論)으로 구호와 해석이 바뀌더니 급기야 대동아 침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