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일부 남자들은 부귀영화를 꿈꾸며 제왕적 권력을 추구한다. 과거 한국 군부의 장성들은 주한미군의 눈치를 살피고 보비위하면서, 첫째, 끔찍한 6,25 김일성의 남침전쟁에 반대하는 반공을 이데올로기로 하고, 둘째 부정부패를 없애고, 경제번영을 국민에게 약속하는 이데롤로기로 군사혁명을 하여 최고의 권력을 잡아 부귀영화를 누렸다. 문민 대통령들의 시작인 YS, DJ, 등은 군부독재 타도와 함께 부패청산과 경제번영속에 민주적 세상을 열겠다는 이데올로기로 투사적 혁명가로 나서 권력을 잡았다. 검은 돈과 함께 부귀영화를 누렸다. 이 모두 주한미군의 눈치를 보고 보비위 하는 가운데 가능할 수 있었다. 미국은 주한미군만 건재할 수 있다면 대만족이었다. 국군의 군사혁명으로 최고의 궘력을 잡았던, 민심을 선동하여 선거의 투표로 최고의 권력을 잡았던, 과거 한국 대통령들은 미국 워싱턴의 미국 대통령을 예방하여 칭신(稱臣)적 예의를 갖추면, 미국 대통령은 매우 친근한 척 악수를 해주는 장면을 연출해주고 대한민국 대통령직을 공식 인가하듯 하였다. 과거에는 영국, 프랑스, 독일, 중국, 일본, 미국 등의 강대국은 자신들의 군대가 점령지를 장악하면 식민지로 호칭하고 식민지를 통치하
국제사회는 물론 대한민국 대다수 국민들의 화두는 美 트럼프 대통령이 북핵으로 미국 본토를 기습당하기 전에 “자국민을 수호하고 세계 패권국의 체면유지를 위해 예방전쟁의 일환으로 북폭을 할 수 있을까?”가 화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의 최고 전략자산인 핵항모전단들과 B1-B등 폭격기를 동원하여 북 가까이 무력시위를 해보이며 엄포를 놓았다. 지구촌의 평화와 한-미-일의 평화를 위해 북폭을 단행할 기세이다. 그러나 필자의 분석은 대단히 회의적이다. 트럼프의 지난 인생을 분석하면, 돈을 잘버는 사업가일 뿐이다. 그는 연설할 때면 항상 손가락으로 돈을 의미하는 동그라미를 만들어 일부러 보여준다. “인생은 돈을 잘 벌어야 한다”는 시사인가? 따라서 트럼프는 돈을 잘 버는 천재인지는 몰라도 맥아더 같은 정쟁영웅은 아니라고 본다. 그는 북의 김정은과 맞수인 허풍장이 일뿐이라는 논평만 한국의 항간에 무성할 뿐이다. 한국 항간(巷間)의 대폿집 주당(酒黨)들의 술취한 논평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전 대통령보다 미치지 못하는 허풍장이, 겁쟁이 대통령으로 묘사되어 가가대소(呵呵大笑)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 세계제잃의 패권국이라는 미국 대통령이 최고의 전략자산을 동원하
프랑스 대혁명, 러시아 10월 혁명, 동학농민 혁명 등 민중혁명이 왜 일어났나? 민중의 민생과 자유, 평등, 민주를 쟁취하기 위해서이다. 19대 文정권은 대통령 취임 초부터 70% 가까운 한국의 민생경제를 위해 진력하지 않고, 오직 과거 정부에 대한 선별적 정치보복같은 적폐청산의 수사만 총력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文정부에 민생경제의 정치를 기대하는 것은 연목구어(緣木求魚)가 되고 있다. 민생경제를 위해서는 전국의 민중들이 봉기하여 광화문 광장에 대집결하여 文정부를 향해 민중 스스로 봉기하여 민생경제를 속박하는 악법폐지를 위해 저항하고, 민생경제를 쟁취해야 할 것이다. 文정부의 적폐청산은 온국민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 동의와 공감을 전혀 얻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왜 그런가? 미운 털 뽑아내는 선별적 적폐청산의 수사를 하기 때문이다. 적폐청산에 시공(時空)을 떠나 해방 후부터 수사를 하던지, 아니면, 문민정부의 시작인 YS, DJ,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까지 검은 돈 먹기와 대한민국 민중의 복지 보다는 북의 김씨 왕조 체제유지를 위하고, 북핵을 지원하는 국민 혈세로 대북퍼주기한 반역죄, 이적죄에 대하여 적폐청산을 해야만, 온 국민이 “잘한다!”의 동의와 공
지구상의 모든 정권은 정권유지를 위해 국민에게 진실에 대해 은폐하고, 축소하고, 나아가 여론조작을 하여 국민을 기만하는 것이 상례이다. 대한민국 역대 정부도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여론조작으로 국민을 기만한 사례는 부지기수이다. 일부 국민은 세속에 초연하듯 “정치에는 관심없다”고 애써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한국인은 살아있는 동안 정치에 초연하여 무관심할 수는 없다. 과거 일부 정신나간 정치인들이 개인의 부귀영화를 위해 하루아침에 나라와 민족을 일본국에 매국(賣國)하는 짓을 하고, 또 하루아침에 6,25 전쟁을 유도하여 외국군과 함께 동족을 때주검시키는 대학살의 피바다를 일으키는 전력이 있기 때문이다. 조선이 일제의 식민지로 돌변해버린 원인은 무엇인가? 무능한 혼주(混主)인 고종(高宗)왕과 정치에 무불간섭을 하여 오직 민씨 척족의 부귀영화와 매관매직(賣官賣職)의 대명사 노릇을 한 살짝곰보 민비(閔妃)는 물론, 이완용 류(類)의 간신배들이 개인의 부귀영화를 위해 하루아침에 매국을 해버리는 정치를 해버린 것이다. 정치에 초연한 대다수 국민들은 매국노의 정치인 탓에 하루아침에 식민지 백성이 되어 온갖 천신만고의 고통을 받은 것이다. 따라서 현명한 국민들은 정부의
한국 일부 문민정치는 친북, 종북에 광적(狂的)이 되어간다는 항설(巷說)이다. 입으로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라는 비장한 노래를 부르면서도 속내는 북의 김씨 왕조인 3대 세습독재체제가 망하지 않도록 달러를 무상으로 대북퍼주기를 해오고 있다. 대북 퍼주기를 계속하는 한 김씨왕조는 망하지 않고 북핵만 증강할 뿐이다. 또, 언제인가, 북핵이 날아와 대한민국이 폭살로 망할 때,까지 북은 한국인을 간헐적으로 오리발 작전으로 학살하는 한국에 유일한 주적(主敵)일 뿐이다. “주적인 북에 조국평화통일을 위해 가일층 대북퍼주기를 해야 한다“는 망각의 까마귀대가리 같은 일부 정치인의 대가리는 자비를 베플어 곤봉으로 미혹한 대갈통을 힘껏 가격하여 대오각성 시켜주어야 하는 것이 깨어난 국민들의 도리라고 생각할 수 있다. 주적에게 돈을 지원하며 살해당하는 나라가 한국 외에 지구상에 또 있을까? 한국이 지원하는 돈으로 북핵을 만드는 김씨왕조는 이제 “북핵으로 일본국을 기습하고, 미국 본토, 구체적으로 워싱턴의 백악관과 뉴욕 등 지에 기습하겠다” 공갈협박을 쉬지 않고 있다. 북핵은 우선적으로 한국은 물론 美-日을 기습하는 위기인데, 미친 한국정치는 북핵 자금을 공짜로 주지 못해 좌불
자유민주 대한민국을 지지하는 국민이라면, 무술년에는 기울어져 가는 사직(社稷)같고 마지막 시간과 같은 25시를 달리는 작금의 대한민국 정치를 구원하기 위해 손에손에 태극기를 들고 혁명열사같은 각오로 봉기하여 저힝해야 할 것이다. 북핵으로 인해 제2 한국전이 조만간 벌어질 수 있는 위기에 文대통령은 과거 러시아 10월 혁명과 마오쩌둥의 중공혁명 직후 벌어졌던 그 때의 인민재판식 적폐청산을 흉내내는 것같은 패악의 정치를 하듯 한다. 그 적폐청산에 종지부를 찍고, 서민들의 민생경제를 살리는 정치를 위해 애국 국민들은 물론, 서민들(민중)은 더 이상 좌시하지 말고, 봉기하여 저항해야 하는 것이다. 19대 대통령 취임직후 대다수 국민들은 비열한 선동정치로 정권을 탈취하듯한 文정부에 대해서 충천하는 분노에 앞서 일루(一縷)의 희망을 가졌었다. 文대통령은 누구인가? 스스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사상을 계승한다고 만천하에 천명하는 정치인이 아닌가. 김대중, 노무현은 대한민국 서민복지 보다는 북의 김씨 왕조 체제유지를 위한 대북퍼주기의 혈안인 자들이 아니었던가. 따라서 하루하루를 빈곤속에 힘겹게 살아가는 민중(서민들)은 文대통령에 서민의 생계를 억압하고 속박하는
대한민국은 일부 좌파 정치인의 선동에 한국 사회는 날이 갈수록, 친북, 친중 (親北 親中)사상으로 고조되고 있다. 반대로 대한민국 망치기와 반미(反美), 반일(反日)사상도 고조되고 있다. 특히 반일사상은 마치 전쟁이라도 일전불사(一戰不辭)할 것같이 위기로 치닫고 있다. 깨달은 국민들은 언제 대한민국에 기습할 지 모르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걱정하면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美-韓-日은 하나로 단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일부 한국의 좌파들은 북-중-러를 믿어서인지 마치 우선적으로 일본국과 일전불사(一戰不辭)적으로 한국의 여론을 오도(誤導)하고 있다. 한반도가 과거 일제 식민지 시절에 일제에 당한 박해와 개,돼지 취급당한 고통이야 재론한들 무엇하겠나? 아득히 1백년전의 세월로 흘러가고 있는 불행한 과거지사(過去之事)가 아닌가. 불행했던 식민지 시대, 고통의 교훈을 가슴에 새기고, 미래를 위해 화해의 악수를 나무면서 한-일 협정과 일본측에 보상비를 받은 것이 박정희 전 대통령 시대였다. 일본국이 준 보상비 가운데는 일제시 강제 모집한 종군위안부에 대한 보상비도 포함되어 있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시대는 물론, 한-일 협정으로 받은 보상비로 대한민국 경제번영의 초석을
미국의 백악관에는 美 대통령과 참모들이 있고, 상하 의회는 의원들이 존재해온다. 그들은 미국의 발전은 물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우선적으로 수호하고, 나아가 국제사회의 동맹국들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기여하는 국제경찰 노릇을 해온다고 전해온다. 그런데 북핵에 대처하는 미국 백악관과 의회정치는 도저히 이해 납득이 안되는 정치를 해오고 있다. 트럼프대통령 이전의 역대 대통령들은 인도주의를 네세워 대북퍼주기로 천문학적 달러를 지원해온 것이다. 따라서 도대체 과거 백악관과 의회는 어떤 정치인들이 무슨 정치를 해왔다는 것인가? 왜 지구촌의 부지기수의 사람들이 북핵에 대처하는 과거 미국정치에 대하여 의혹의 눈길과 냉소를 보내고 있는가? 미국 대통령과 의회는 북핵을 초기에 강력하게 해체하는 것이 아닌 북핵이 미국 본토와 백악관을 타깃으로 발사할 수 있도록 북핵의 완성을 위해 달러를 지원해주는 꼴이 되어 버렸다. 백악관과 의회가 직접 “북핵을 잘 완성하여 우리를 공격해다오 ”의 부탁은 아니었다. 하지만 달러를 북에 지원한 것은 사실이고, 북은 미국이 지원한 달러로 북핵을 왕성해나간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明若觀火)일이기 때문이다. 북은 중국 병서에 나오는 “남의 칼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