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수) 범보수진영 집회 서울 도심에서 열렸다.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보수단체들이 주도한 “문재인 하야 범국민 2차 투쟁집회”에 개인 자격으로 참석해 대여투쟁을 이어나갔다.
취재 사진은 오전 11시에 짝은 것이며 연단을 지나 되돌아 나오는 시간이 무려 두 시간이나 걸렸다.
주최 측은 지난 3일 열린 집회보다 더 많은 최대 인파 500만~1000명이 운집했다고 한다.
2019년 10월9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