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항간(巷間)의 일부 여론에서는 목전에 다가온 5월 10일에 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을 두고, 한국은 골수 대통령으로 회자되는 文대통령으로부터 해방되는 날이라는 말이 충천하듯 하고 있다. 한국 대통령이 되었으면 오직 한국의 민주주의와 복지를 위한 경제번영에 진력해야 할 대통령이 북의 백두혈통에 충성하는 짓만 해오는 文대통령이라면, 깨어난 국민들은 오래전에 혁명적으로 권좌에서 축출했어야 했다고 나는 주장한다. 한국의 가장 큰 불행은 문민정부 때 수상한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대통령이 된 자들이었다. 관찰해보면, 한국에서 가장 독보적인 민주주의를 외치고 국민에게 자신은 민주투사라는 것을 각인시키고 세뇌해오는 인사들은 거의 북-중-러를 추종하는 친북, 종북주의자들인 사회민주의 투사들인 것이다. 따라서 문민정부 30년 대통령들은 거의 친북, 종북 대통령들의 세월이었다. 한국의 가장 우환의 큰 문제는 주권재민을 외치며, 선거의 투표로서 대선, 총선, 지자체 선거 등을 해오는 한국 국민들 가운데 일부 국민들의 투표행위이다. 나는 관찰하고 분석한다. 첫째, 한국의 선거의 투표 유권자들은 지역싸움에 몰두하고 있다. 특히 전라도 지역에는 심할 때는 96%를 친북 좌파
미국이 한국에 “좌파던 우파던 제멋대로 살고, 주한미군 주둔비, 미제 상품과 미제 무기만 구매하면 된다”듯이 방치하고 있을 때, 강대국의 눈치를 보던 한국 정치판의 좌파들은 친중공파(親中派), 친북파(親北派)들의 세상이 온 듯 날뛰듯 하여 마치 혁명하듯 하고 있다. 한국을 주도하는 정치판은 반미, 반일주의자들이 득시글하고, 친중, 친북파들이 거의 장악하다시피 분석된다. 한국의 수도 서울의 거리에는 어디서 지원금이 무제한 주어지는 지 일부 젊은이들은 문민정부 30년 내내 주한미군 철수와 반일구호에 나서고 있다. 미국과 일본은 한국 전라도 말로 멸시하는 언어로 “홍어 젓”이 된지 오래이다. 특히 중공의 대한민국 접수 술책은 6,25 전쟁 때 같이 1백만 중공군이 몰려오는 것이 아니다. 첫째, 중공의 막대한 자본으로 한국 땅 사들이기에 총력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의 유력한 정치인의 은밀한 협조와 중공의 돈에 혈안이 된 매국노같은 한국인을 내세워 중공은 제주도에서부터 수도 서울까지 파죽지세(破竹之勢)로 땅과 아파트 등을 사들이고 있다. 벌써 일부 한국인은 중공 국적의 아파트 임대업자에 아부하여 전세, 월세를 살아야 하는 딱한 지경이다. 근거의 하나는 중국국적을 가진
대한민국 건국 80년이 가까워오는 한국정치판과 한국사회는 작금 민주당에 이르러 “빨갱이 공화국이냐, 검찰공화국이냐”를 주제로 화제가 되어 치열하게 논쟁하고 있다. 한국 대법원은 현직 文대통령을(고영주 변호사 사건으로)공산주의자로 판시하고 있다. 진천동지(振天動地)할 일이다. 대한민국 건국 후 반공(反共)을 국시(國是)로 시작한 자유민주의 대한민국이 얼마나 타락했다면, 대통령이 공산주의자로 대법원에서 판시할 것이며 집권여당인 민주당에서는 20대 대통령으로 검찰총장 출신 尹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대선 불복성 규탄으로 “검찰공화국은 안된다” 고 발악하듯 하고 있다. 오죽 하면 국민 다수가 대한민국 살리기에 검철총장 출신을 대통령으로 선택했겠는가. 무법의 빨갱이 세상 보다는 준법의 검찰공화국이 낫지 않겠는가. 따라서 항설(巷說)에는 한국에는 공산주의자, 즉 빨갱이 대통령은 되고, 준법정신으로 빨갱이를 잡고 자유민주를 실천하는 검찰공화국은 안되느냐? 질타를 하고 나서고 있다. 만약 한국이 빨갱이 세상이 되었다면, 무슨 불행한 일이 오는가? 여러 불행한 주장과 근거를 댈 것 없이 애써 돈을 많이 모운 국민들은 빨갱이들의 인민재판에 의해 처형선고를 받고 가슴에 죽창을 맞아
예전에 한국 곳곳에 마을 대항 투석전(投石戰)이 있었다. 투석전에는 반대되는 마을 사람들은 죽일듯이 미워하고 돌을 무섭게 던졌다. 투석전에 사람이 심하게 다치면 싸우는 상대 동네인들은 더욱 중오심이 무서워졌다. 세월이 흘러 사람들이 각성하게 되자 마을 대항 투석전은 사라졌다. 그러나 악독한 한국 정치인들이 정권을 잡기 위해 자유민주화를 운위(云謂)하면서 영원히 치유하기 난망한 전라도, 경상도 지역 싸움을 교묘히 공작하였다. 5,18 광주사태 당시 나는 무위사(無爲寺: 전남 강진군 성전면 죽전리 소재) 주지였고, 서울 조계종 총무원 불교신문 편집국장을 겸하고 있었다. 당시 총무원에서는 나 외에 교무부장과 총무원 간부 1명 도합 3명이 첫째, 광주사태의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서, 둘째, 무장봉기한 시민군이 무기를 자진 군경(軍警)에 바치고, 평화적 시위를 종용하게 하기 위헤 당시 육군본부와 사전 협의하고 총무원 검은 색 자동차로 광주로 갔다. 당시 전주 향토사단의 계엄군은 정읍시에서 장성으로 넘어가는 고속도로 터널부터 무장하여 엄중히 지키고 있었다. 우리는 당시 전주에 주둔하고 있는 향토사단본부에 가서 사단장을 만나고, 헌병 중위가 헌병차에 타고 선두에 서서 길안
양두구육(羊頭狗肉)이라는 말이 있다. 점포 앞에는 양대가리를 걸어놓고 양고기를 판매하는 것처럼 하고서 속내는 개고기를 팔아 먹는다는 것이다. 한국은 문민정부 30년사에 YS, DJ, 노무현, 문재인 등은 독보적인 한국 자유민주화 운동가처럼 입으로는 떠들었지만, 속내는 북-중-러를 추종하는 친중파(親中派)요, 친북파(親北派)였고, 사회민주파였다. 그들의 정치결론은 제왕적 권력을 이용하여 첫째, 북에 상납하고, 둘째, 검은 돈에 굶주린 악어같이 먹어 댄 악질 탐관오리였을 뿐 65%의 민중을 위한 정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 한국 항간에 논평이다. 문민정부들의 대통령 가운데 사기 정치의 절정 고수는 YS와 DJ라는 항설도 있다. YS가 노태우 전 대통령 후계자가 된 것은 노태우 대통령이 대통령직을 같은 경상도 출신 정치인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착한 마음씨가 그 이유였다. 하지만 YS는 노태우로부터 대선자금 3000억원을 받고나서 5백억원을 더 받아내었다. 토탈 YS는 3천5백원을 대선자금으로 받아낸 것이었다. 그 후 YS는 대통령이 된 후 정체를 드러내었으니 곧바로 노태우, 전두환 두 전직 대통령을 체포하여 감옥에 넣었다. 은혜를 원수로 갚은 정치인이 YS였던 것이다
한국 보수우익의 하나같이 요구하는 함성이 있다. 20대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식이 끝난 후 19대 대통령과 정부의 북한 돕기 이적죄, 반역죄 부패등을 철저히 수사하여 국민에 보고하는 진짜 적페청산운동이 검경(檢警)과 법원에서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는 주장인 것이다. 그 다음은 사회의 적폐청산, 종교계의 적폐청산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히 종교인 복색으로 라스베가스 도박장끼지 가서 큰 도박을 하던 -MBC에 보도된-자들은 공정과 상식의 선에서 적폐청산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시빈민, 농어촌 빈민들은 극빈속에 자살이 속출하고 있는데, 종교인의 탈을 쓰고 무슨 상습 도박인가. 19대 文대통령은 “짐(朕)은 국가다”하는 것처럼 보이는 정치를 해왔다는 것이 대다수 항설이다. 文대통령은 제왕적 권력으로 “제 입맛대로 개혁”이라는 명분으로 국정을 농단했다. 그 가운데 국정원 국내부서 폐지는 친북에 충성하는 너무 큰 적폐였다. 따라서 文대통령은 한국을 북의 스파이천국으로 만들어 주었다. 미국의 대표적인 정보기관 CIA에 국내부서가 폐지되었던가? 일본도, 영국도, 독일도, 러시아 등도 국내부서가 제일 강하다. 각국의 정보부는 국내, 국외의 정보수집에 대한 최고의
푸틴의 장기독재의 총통적 러시아 대통령직 수행과 명분없는 우크라이나의 침략전쟁과 민간인 학살의 전범보도의 국제뉴스로 러시아는 제2 러시아혁명을 초래하고 있다. 고통과 피바다로 성공한 과거 러시아 10월 혁명은 지구촌에 기립박수를 받은 바 있다. 지구촌의 10월 혁명의 대의를 좋아하는지구촌의 혁명가들은 제2 러시아 혁명을 위한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근거인즉 푸틴은, 장기 집권의 독제정치를 해오다가 정신이 나가 버렸나 자신이 니콜라이 2세같이 러시아 황제로 자처한다는 정보 분석이 있다. 첫째, 푸틴은 혁명당시 황제 니콜라이 2세같이 폭정, 학정의 장기 독재와 전쟁을 좋아하여 평화를 사랑하는 러시아 아들들을 명분없는 우크라이나의 전쟁에 죽게 하고, 둘째, 서방세계 어느 대통령도 비교가 안되고 지구촌 재벌 순위의 1∼2위를 다투는 재벌로서 명성을 떨치고, 셋째, 31세 연하의 전직 체조선수 여성과 4남매를 낳아 스위스에 숨겨놓고, 러시아의 아들들은 우크라이나의 명분없는 전쟁에 죽도록 피를 부르는 독재정치를 하면서 지구촌 3차 대전의 서곡을 울리고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러시아 국민들은 조속히 선택해야 한다. 푸틴이 일으키는 3차 대전대전으로 지구촌
러시아에서 영웅 칭호로 칭송받던 푸틴이 지구촌의 공적(公敵)인 도살자, 학살자로 돌변했다고 지구촌 인터넷에 퍼지고 있다. 지구촌에서 러시아 대통령이자 영구집권의 총통같은 푸틴은 권력을 이용하여 악랄한 수법으로 지구촌에 제일 돈많은 부자에 서열에 올랐고, 31세 연하에 미인 총첩인 전직 체조선수와 4남매를 낳아 스위스 별장에 숨겨놓고, 3차 대전의 서곡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에 전쟁을 벌이고 있다. 푸틴의 기획전쟁을 지구촌의 논평가들은 어떻게 분석하는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자식 키우는 어머니들과 군인의 아내들은 푸틴에 빗대어 짐승같은 자라고 봉기하여 지탄하고 있다. 포식자인 사자 등 동물은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사냥을 시작하기 전에 우선 새끼들을 안전한 곳에 숨겨놓고 무자비한 사냥에 나선다. 푸틴은 우크라이나에 기습 침공을 하기전에 미인 총첩과 4남매를 러시아가 아닌 스위스의 안가에 숨겨놓고 러시아 군인들을 전선에서 총알받이로 내몰고 있다. 따라서 푸틴은 자신의 처자식은 스위스에 안전하게 숨겨놓고, 러시아 군인들과 우크라이나의 군인들은 전선에서 상호 죽이고 죽도록 조종하는 자이다. 그의 목적은 두 가지이다, 첫째, 영토에 대한 탐욕이다. 둘째, 징기스칸 처
대불총은 3월 26일 태고종 안심정사 서울도량(양재동)에서 중공독감을 고려하여 임원 위주로 봉행하였다. 3월 법회는 제7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이하여 서해해전을 도발한 북괴의 호전성을 상기하고 전사한 55명의 호국영령의 왕생극락기원하고, 20대 대통령선거 후 최초의 법회로서 국태민안의 뜻을 담아 법회를 봉행하였다. 또한 강원경북 지역의 산불 이재민을 위한 모금을 실시하였다. 대불총 상임지도법사이며 대불총 대전 시회을 이끌고 계신 김덕수 재원스님께서 법문을 주시었다. 대불총 회장 박희도 전 육군참모총장의 인사말씀 요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지구촌이 걱정하고 있다. 잘 끝나주기를 기원한다. 오늘 법회는 서해해전을 기억하고 새 대통령 당선을 축하하는 뜻을 담고 있다. 새 대통령께서 확고한 신념으로 대한민국의 정체성에 입각하여 국정운영을 잘 해줄 것으로 믿는다. 우리 대불총은 창립 목적인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하여 대한민국을 수호"하고자 하는 정신에 따라 흔들림이 없이 정진하여 주기 바란다. -재원스님 소개 대불총 창립시 부터 상임지도 법사 호국불교 1호 박사 군종법사로 임관하여 육군군종감(육군대령) 역임 전역후 생활불교 창립 (이사장) 현재 : 논산 불
홍문연(鴻門宴), 또는 홍문지회( 鴻門之會)는 중국을 비롯하여 한문권(漢文圈)안의 나라에는 유명한 고사(故事)의 말이다. 항우(項羽)가 모사 범증의 계책을 받아들여 홍문연을 열어 정적인 유방(劉邦)을 초청했다. 항우의 계획은 홍문의 연회를 베푼다는 명분으로 유방을 초청하였지만 사실은 도부수(刀斧手)의 암살객들을 숨겨 유방을 죽이기 위한 계락이었다. 누군가의 입에서 文대통령이 청와대로 尹대통령 당선인을 정중히 초빙한 속내는 항우의 홍문연식이 아닌가. 우려하는 말들이 항간을 휩쓸고 있다. 그동안 文대통령이 尹대통령 당선자에 내렸던 수많은 추살령(追殺令)같은 명령을 분석하는 항간의 현자들은 오죽하면 최후의 추살령이 청와대에서 만나는 것을 홍문연(鴻門宴)으로 빗대어 우려하겠는가. 尹대통령 당선인에 그동안 어명(御命)의 추살령같이 집행하는 자들 가운데 여러 부류가 있었다. 가장 크게 들어나게 자객노릇을 한 자들의 고위감투는, 3인의 법무장관으로 항간의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 보통사람 같으면 1인의 법무장관의 추살령도 견디지 못하고 영어(囹圄)의 신세가 되었을 것이다. 항간의 현자들은 통탄, 개탄을 금하지 못하면서 추살령에 쓰러져서는 안된다며 안타까워하였다 그러나 尹은
지구촌에 애써 자녀를 낳고 휼륭히 키우는 어머니의 모성은 위대하다. 하늘이 내린 가장 큰 사랑과 자비가 모성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자녀를 낳아 가르는 어머니는 살아서나 죽어서나 자녀가 전쟁이 없는 평화속에 행복하게 살기를 헌신적으로 간절히 염원한다. 자녀를 기르는 모성은 자신이 죽어가면서도 자녀의 미래의 행복을 위해 프랑스혁명, 러시아 혁명에서 신문제 없는 평등한 세상을 열기 위헤 기폭제 노릇을 했었다. 위대한 모성이 발휘하는 능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자신이 낳은 자녀를 죽이는 전쟁사업을 하며 전쟁을 통해 대약탈극을 벌여 부귀영화를 누리며 향략을 즐기는 전쟁광들인 황제들에 맞서 자녀를 살리기 위해 권력자에 맞서 싸우고 희생한 위대한 모성의 힘이 프랑스 혁명, 러시아 혁명 등을 성공시켰다는 자부심을 갖어야 할 것이다. 작금에 지구촌에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대약탈극을 벌이면서 단계적으로 3차 대전을 일으키려는 푸틴의 악마성에 지구촌은 크게 우려한다. 나는 첫째, 모든 종교인들이 푸틴의 전쟁에 반전시위에 나서야 하고, 둘째, 지구촌 어머니의 모성이 봉기하여 반전운동에 나설것을 맹촉하는 바이다. “만국의 노동자여, 일어나라”가 이닌 “누구보다 만국의 어머니들이 고귀
박근혜, 이명박 전임 대통령을 이현령(耳懸鈴), 비현령(鼻懸鈴)으로 감옥에 넣어 살아생전 출옥하지 못하는 장기수를 만들어 마음껏 정신적으로 고문해오던 文대통링이다는 항간의 지배적인 논평이다, 자신의 입맛대로 정치를 해온 文대통령이 청와대에 오찬이나 하자며 尹대통령 당선인을 다정히 불렀다. 文의 속셈인즉 尹당선인에 전임 대통령 비수사를 서면으로 요청하고, CCTV로 녹화하여 근거로 삼으려던 비열한 정치극을 지난 3월 16일 하려 했지만 불발 되었다는 언론 보도이다. 현명한 국민들이여, 尹대통령에 자신들은 치외 법권으로 요청하는 농간을 부리는 文대통령과 수하들이 옳은 정치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는가? 국제사회의 교도소에서 인과응보의 수형생활을 하는 수인들은 한국 文대통령의 마지막 용의주도한 정치력에 경악하고, 통탄, 개탄을 토할 것같다. 검찰의 기소에서 법원의 판결에 의해 만약 유죄이면 응분의 수형선고를 받는 것이 지구촌의 진리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 5년동안의 정치가 무죄라면 文대통령은 당당히 임기를 마치고 황금마차를 타고 죄업 투성이의 엿같은 정치를 하라고 사기진작의 독려와 묵인을 해온것같은 처자와 함께 미리 마련한 양산의 왕궁같은 대저택에서 70명
북은 북-중-러를 추종하는 듯이 충성동이로 국민혈세를 상납하듯 바쳐오는 민주당에 20대 대선의 승리를 지원해주는 듯 미친듯이 대선기간에 고가(高價)의 미사일을 발사해왔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분석한다. 미국과 유엔에서 경고를 하고 제재를 해도 북은 냉소하고 비웃으며 미사일을 쏘아 민주당을 지원했다. 그러나 북에서 볼 때에 남쪽 인민들이 광분하여 민주당에 낙선하게 만들었다고 개탄한다. 왜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의 미사일에 냉소하며 尹석열 대통령을 선택했을까? 국민들이 민주당에 등들린 이유는 몇가지로 분석된다. 첫째, 6,25 남침전쟁을 일으킨 스탈린을 연상하게 하듯 러시아의 푸틴은 왕성한 정력으로 예쁜 30년 연하의 전직 리듬체조 선수와 자녀 4명을 스위스 안가에 숨겨놓고 돌연 우크라이나를 기습으로 침공한 것이다. 침공목적은 약탈이다. 푸틴은 은신처에 미리 어린 새끼를 은익해놓고 사냥과 전투를 하는 포식자들을 흉내낸 것이다. 푸틴은 스탈린을 흉내내어 명분없는 전쟁을 시작하였다. 영리한 한국인들은 푸틴이 3차 대전의 서곡을 울리고 있다고 판단하고 이어서 제2 한국전이 징조가 나타났다고 깊이 우려했다. 만약 스탈린을 닮으려는 푸틴 때문에 제2 한국전이 일어나면 한국의
尹대통령 당선자는 자유민주의 정체성 회복을 하겠다는 초심(初心)을 망각해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尹대통령 당선인이 3월 16일 애써 청와대에 찾아가서 지난 5년간 한국을 망친 수괴와 같은 文대통령과 독대하여 타협과 흥정의 대화를 한다는 발상은 전국 尹대통령을 만든 지지 유권자들에 대해 찬물을 끼엊는 배신의 음모론 같았다. 尹대통령 당선인은 제일먼저 예방해야 할 대상 순위 1위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라는 것을 명심해주기 바란다. 尹대통령이 있을 수 있는 요인중 가운데 수훈 갑(首勳甲)은 박대통령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박대통령은 감옥에서 죽기 직전에서야 文대통령에게서 사면 석방되었다. 윤석열 검사는 당시 文대통령의 권력에 보비위하기 위해 한국사에 전무후무할 과도한 허위날조의 기소로써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였고, 역시 법원도 검찰에 뒤질세라 검찰의 허위날조된 기소를 근거로 판결해버렸다. 지구촌 민주사회의 어느 국가에서 이러한 검찰과 법원의 판결이 또 있겠는가. 한국인으로써 주먹으로 땅을 치고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 우선 검찰과 법원은 양심이 있다면, 헌정을 중단시킨 책임에 대하여 국민에 무름끓고 통회하고, 尹대통령 당선인은 제일먼저 박근혜 전 대통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