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태양계에 유일하게 모든 생명체가 인연따라 살다가 죽도록 만든 지구에는, 모든 생명체의 길흉화복(吉凶禍福)과 수명이 정해졌다는 주장이 숙명론(宿命論)이다. 인간들은 영원히 살것 같이 명예와 궘력과 재산 등에 대한 탐욕을 부린다. 하지만 숙명의 인연이 다하면 비명횡사히거나 요절(夭折)하거나 설사 특별히 장수하여도 100년 안팎을 살다 죽어 결국 육신은 진토(塵土)되고, 무(無)요 공(空)으로 돌아갈뿐이다. 양심을 지키던, 아니면 비양심적이며 비안간적으로 악착같이 치부(致富)를 해도 생노병사(生老病死)는 피할 수 없다. 죽음은 어김없이 불시에 찾아오고, 간탐(慳貪)하던 재산은 자녀들에 물려주고 죽어야 한다. 죽어가는 사람의 최대의 화두는 이렇다. “내 자식들이 내가 물려준 재산을 과연 잘 지키고 더욱 번영하게 할 수 있을까?” 한국에는 재벌들이 보안속에 엄수하는 불문율(不文律)의 7가지 수칙이 있다. 첫째, 애써 재물을 모운 나라인 자유민주의 대한민국의 국운을 통찰하고 분석하고 예측해야 한다. 한국이 하루아침에 공산주의 나라로 돌변하면 피땀흘려 모왔던 재산은 공산주의 혁명가들에 몰수 당하고, 재벌과 부자는 인민재펀을 통해 처형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New Document 20대 대선에는 친북정당, 종북정당은 국민이 심판해야 문민정부 YS 대통령때부터 한국에는 반미(反美)정당과 친북정당, 종북정당이 기지개를 켜기 시적했다고 나는 주장한다. 근거는 YS는 대통령 취임일성이 “어떠한 동맹 보다도 같은 만족이 우선이다”고 미국에 통고하듯 말했다. 그 후 YS는 국민혈세로 대북퍼주기를 시작하였고, 그후 DJ, 노무현은 완전 북의 보급관과 대변인 노릇이었다는 것이 대다수 항설(巷說)이다. 매국, 망국지배(亡國之輩)라 할만 하다. 해방직후부터 북-중-러의 공산주의자들은 주한미군을 한국에서 내쫓고 한반도를 적화통일 하기 위한 공작으로 부지기수의 한국인들을 학살해왔다. 북-중-러의 6,25 남침전쟁에는 무고한 한국인들 300만여 명이나 억울하게 죽게 하였다. 그런데 YS는 학살자들이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 나쁘지 않고 대북퍼주기를 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그 퍼주기의 속셈은 북핵 증강의 무서운 음모가 있었다. YS는 대한민국 대통령인데도 국민혈세를 빈부차이로 고난에 처한 민중들은 구제하지 않고 일편단심 대북펴주기를 하였다. 또 대한민국 정부를 향한 5,18 무장반란을 한국 민주화 성지로 만들어주었다. 전직 대통령 2명을
> 한반도는 1천년이 넘는 세월에 중국 속국 노릇을 해오다가 또 일본 속국 노릇을 36년 해왔다. 지구상에 이렇게 부끄러운 역사가 있는 나라가 또 있을까? 일제거 미군에 의해 물러난 후 한국은 미군의 관할이 되어 있다가 동맹의 이름으로 있고, 북은 중-러가 공동 조종하고 있다. 한반도에 강대국의 좌우이념이 아닌 홍익인간(弘益人間)의 민족의 이념으로 단결하여 평화적 남북통일 할 때는 언제나 오려는가? 북은 김씨 왕조를 인정해주고 군사적으로 보호해주는 중-러에 충성하기 위해서는 무슨 악행이라도 자행하겠다는 소신을 국제사회에 지난 80년 가끼운 세월을 두고 노골적으로 직접 행동으로 보여오고 있다. 북은 군사동맹인 중-러의 백을 빋고 인간 도살자 같은 악행을 지난 80년 가까이 해오고 있다. 북이 고귀한 인명을 도살하듯 죽여오는 대상은 동포(同胞)요, 한민족인 대한민국 국민이다. 지난 80년 내내 기회만 있으면 오리발 전략으로 한국 사람들을 무참히 죽여오는 북이 아닌가. 여타 어느 민족도 한국인들을 죽여오지 않는데, 김씨 왕조만은 전매특허와 같이 중단없이 간헐적으로 한국인들을 끝없이 죽여온다. 국제사회가 개탄, 통탄을 토한지 오래여도 북은 수치를 전혀 모른다. 오직
불교에서 주장하는 창조주요, 우주의 본체인 법신불(法身佛)은 우리 태양계에 생명이 살 수 있는 지구를 만들어 주고 지구에서 모든 안간이 평등하게 행복하게 살게 해주었다. 하지만 팀욕과 지구촌의 패권욕애 정신이 나가버린 라시아의 푸틴, 중공의 시진핑은 지구촌에 임인년에 전쟁의 불을 지르려는 것같다는 국제적 외신보도가 연속하고 있다. 특히 중공발 코로나 19는 지구촌에 무고한 인민들을 부지기수로 암살하듯 죽여오고 있으면서도 오리발을 내밀고, 중공의 시진핑은 러시아와 함께 지구촌을 요리하고 진시황처럼 장기집권의 탐욕을 부린다. 이제 지구촌은 값비싼 핵폭탄 제조보다는 값싼 바이러스 개발을 하여 미운 종(種)의 인간들을 멸종시키려는 중공의 음모론이 나돌기도 한다. 그런 가운데 중공은 상전국인 러시아의 지엄한 칙명(勅命)같은 “지구촌에 두 곳의 전구(戰區)로 나누어 전쟁을 일으키자”는 명(命)을 봉대하여 중공의 인민을 동원하고, 북의 김씨 왕조의 인민들을 전쟁으로 내몰아 전쟁을 도발하고 있다는 첩보가 나돌고 있다. 나는 사전에 논평히여 지구촌에 경고한다. 지구촌에는 지구를 통찰하는 현자들이 부지기수로 존재한다. 그들 대부분은 중-러를 지목하여 장차 지구촌에 대우환(大憂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22년 1월 21일 거행될 종교편향, 불교왜곡 근절 과 한국불교 자주권 수호를 위한 전국 승려대회를 지지한다. 대한민국은 헌법상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를 원칙으로 하는 나라이다. 정부의 역할은 특정 종교의 비호가 아니라 다종교, 다문화 정신을 수호하여 사회통합과 국민화합을 이루어내야 한다. 금번 봉행되는 범불교 승려대회는 문화재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는 불교계에 대하여 “통행세” “봉이 김선달”로 폄하하는 몰지각한 정 청래 의원의 발언 뿐 만 아니다. 현 정권 이후 통수권자의 특정종교에 대한 편향된 행보와 이에 힘입어 크리스마스 캐롤 전파에 막대한 정부자금을 지원하고 이에 대한 가처분 신청도 법원은 기각 하였으며 불교의 성지인 남한산성에 특정종교의 순례 길을 만들고자 하는 것에 대한 시정의 요구이다. 더 나아가 대한민국 건국 후 70여 년 간 정부와 공공 영역에서 발생한 종교편향 및 불교폄하를 근절하기 위한 불교계의 결연한 의지를 국민들에게 고하는 것이다. 이는 불교계만의 이익 추구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야 할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국가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을 촉구하는 것이다. 즉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자유, 평등, 자비가 구현
누가, 어떻게 시기적인 방법으로 검은 돈으로 일확천금(一攫千金)하였던 막론하고, 한국에서는 민주화를 크게 외치면서 총선, 대선에 나오면 당선될 수 있다는 말이 한국의 표현의 자유로서 나돈지 오래이다. 대다수 돈없고 백없는 민중들은 한국사에 전례없는 고통에 빠졌다. 코로나19에 복불복(福不福)식의 백신을 1차, 2차, 3차에 이르도록 주사를 맞아 졸지에 닥치는 이승과 저승을 오락가락 하고 있다. 또 힌국사에 초유한 20대 대선판이 벌어졌다. 구수(九修)의 강직한 검사출신과 희대의 사기꾼들의 수령과의 대결같은 한국의 20대 대선을 보면서 해괴한 대선판을 만든 文대통령과 여당의 괴이한 혜안(?)과 결단력에 대다수 국민들은 또하나의 현기증에 빠져 보인다. 한국정치 진짜 좌파가 아닌 사깃꾼들의 원조는 YS, DJ라는 항간에 전해오는 말이 있다. 해방직전, 직후, 대한민국에 소련을 종주국(宗主國)으로 섬기는 한반도의 삘갱이들은 지구상에 민중을 선동하여 무장반란으로 권력을 잡는 최고의 반란의 지침서로는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꼽았다. 미르크스가 민중선동의 이론서를 만들고, 레닌이 이론서를 가지고 민중들을 선전선동하여 러시아에서 권력을 잡은 후이다. 지구촌의 탐욕스러운 정치
20대 대선일이 가까워 오는 즈음, 작금의 한국의 항간(巷間)에서는 한국의 표현의 자유로서 주장하는 말 가운데 바다에 침몰해가는 거함(巨艦)같은 한국을 구할 자유민주의 투사로 20대선에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는 이유가 충천하듯 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미국은 나라없는 일제의 식민지에서 해방시켜주고, 대한민국을 건국해주었다. 미국은 경제번영의 초석을 만들어주고, 북-중-러의 6,25 남침전쟁에서 미군과 유엔군까지 희생하면서 대한민국을 지켜주었다. 하지만 작금에 文대통령의 대미정책이 수상하게 전개되고 나서부터 미국은 주한미대사를 1넌이 넘도록 보내지 않고 장고(長考)를 하고 있다. 한국은 문민정부 30년동안 누구보다 YS, DJ, 노무현 등은 대한민국 대통령 노릇이 아닌 북의 보급관 노릇과 대변인 노릇을 해왔다는 게 국제사회의 논평이다. 첫째, 북의 경제가 어려운 동포를 도와주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미국이 싫어서인지, 반역자의 근성인지, 노골적으로 북에 대북퍼주기를 하고, 북핵증강비를 대주었고, 중-러에 보비위하기를 총력하듯이 보였다. 특히 文대통령의 반미(反美)는 국제사회를 경악하게 만들었으니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한국
文정부와 여당의 정권재집권의 탐욕에 혈안이 된 자들에 의해 20대 대선에 가장 유력한 尹후보에 대한 추잡한 추살령(追殺令)은 아직도 비민주 무인권식으로 끝나지 않았다고 개인적인 분석으로 관측한다. 한국정치의 문민정부가 30년 동안 해온 총력해온 사업은 무엇이던가? 첫째, 김씨 왕조 체제유지와 북핵증강의 대북퍼주기, 둘째, 한-미 동맹을 박살내고 한국을 북-중-러의 종속국가로 만들려는 음모, 셋째, 대통령과 친인척과 졸개들이 권력을 이용하여 대졸부 되는 검은 전략으로 그동안 30년 정치를 해오고 있다고 나는 분석하여 평가한다. 대한민국과 한-미 동맹을 박살내는 반역과 이적의 정치의 30년 정치판의 적폐를 대청소할 수 있는 유일한 능력과 소신이 있는 대선후보는 尹후보뿐이라는 경향의 지배적인 여론이다. 작금에는 윤후보 대선준비 진영에는 윤후보를 능력부족에 의한 자중지난(自中之亂)의 원흉으로 만드는 추살령으로 변하고 있다고 나는 분석한다. 대부분 TV언론 등에서는 수상한 정치평론가를 네세워 尹후보를 자중지란의 원흉이요, 능력부족자로 비난하고 대선후보 교제론까지 아가리를 까대면서 전 국민을 세뇌하듯 해대고, 여당의 대선후보를 찬양하는 시간에 총력을 해보인다. 여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