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은 북-중-러를 추종하는 듯이 충성동이로 국민혈세를 상납하듯 바쳐오는 민주당에 20대 대선의 승리를 지원해주는 듯 미친듯이 대선기간에 고가(高價)의 미사일을 발사해왔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분석한다. 미국과 유엔에서 경고를 하고 제재를 해도 북은 냉소하고 비웃으며 미사일을 쏘아 민주당을 지원했다. 그러나 북에서 볼 때에 남쪽 인민들이 광분하여 민주당에 낙선하게 만들었다고 개탄한다. 왜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의 미사일에 냉소하며 尹석열 대통령을 선택했을까? 국민들이 민주당에 등들린 이유는 몇가지로 분석된다. 첫째, 6,25 남침전쟁을 일으킨 스탈린을 연상하게 하듯 러시아의 푸틴은 왕성한 정력으로 예쁜 30년 연하의 전직 리듬체조 선수와 자녀 4명을 스위스 안가에 숨겨놓고 돌연 우크라이나를 기습으로 침공한 것이다. 침공목적은 약탈이다. 푸틴은 은신처에 미리 어린 새끼를 은익해놓고 사냥과 전투를 하는 포식자들을 흉내낸 것이다. 푸틴은 스탈린을 흉내내어 명분없는 전쟁을 시작하였다. 영리한 한국인들은 푸틴이 3차 대전의 서곡을 울리고 있다고 판단하고 이어서 제2 한국전이 징조가 나타났다고 깊이 우려했다. 만약 스탈린을 닮으려는 푸틴 때문에 제2 한국전이 일어나면 한국의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경남도회는 사무실 개소 기념법회를 2022년 3월 13일 경남도회 사무실에서 코로나 환경을 고려하여 임원 중심으로 봉행하였다. 이번 법회는 코로나로 인하여 2년 만에 봉행되는 의미있는 행사였다. 행사는 대불총 중앙회 박희도 회장님의 격려사 경남도회 김명주 회장의 경과보고 경남도회 지도스님 운성스님의 격려말씀으로 법문을 대신하였다. 이어서 지도스님 추대 및 부회장과 지부장의 임명장 수여가 있었다. 법회 후에는 최배송 마산지부장이 경영하는 "수밭골"에서 공양과 환담이 있었다. 대불총 중앙회장 박희도 회장의 격려사 요지 경남도회가 코로나 상황에서 사회의 각분야가 위축되고 있는 시기임에도 사무실을 만들고 호국호법 활동을 꾸준히 정진하여 온 것에 감사와 치하를 하였다. 앞으로 김명주 도회장을 중심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사회가 요망하는 호국호법에 더욱 정진하자는 격려사가 있었다. 대불총 경남도회 지도법사 운성스님은 한국불교의 전통인 호국불교 정신에 따라 호국호법을 위하여 노력하자는 격려의 말씀이 있었다. 대불총 경남도회 김명주 도회장의 경과보고 경남도회는 3년전 호국도량 표충사에서 창립식의 봉행으로 출범하였다. 코로나의 상황으로 대규모 활
한국에서 정치구호로 외치는 민주주의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미국식 민주주의인 자유민주이다. 둘째, 러-중-북을 중심하는 공산주의식 사회민주이다. 한국인들에게는 대한민국을 건국해주고 6,25 러-중-북의 남침전쟁 때, 한국을 수호해준 미국의 자유민주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일부 한국인들 가운데 지역적으로는 특히 일부 전라도 지역에는 박헌영, 김대중 두 명의 정치인이 사회민주로 한반도의 권력을 잡는다는 발상아래 총력하는 선전선동에 기만당한 남녀들이 DNA처럼 존재하고, 이 두사람의 사상을 추종하는 남녀들이 그동안 얼마나 비명횡사를 해오는지 아직도 깨닫지를 못하는 것같다. 나는 5,18 때 광주사태의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낀 사람이다. 지구상에 무장봉기를 하여 국군과 죽익고 죽는 광주사태를 방불하게 하는 민주화 운동은 없었다. 5,18 때는 인도의 간디같은 무저항 투쟁은 전연 없었다. 국군과 경찰을 살상하고도 민주화 투쟁으로 존중받고 특별 배상을 받고, 대선, 총선 때면 김대중 당(黨)은 언제나 97% 이상에서 80% 이상의 몰표로 연속 승리하여 왔다. 진짜 민주화를 하는 준법국민은 묵묵히 대한민국 건국 이후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모든 좌파의 무장투쟁을
유투브 보기 : 아래 크릭 https://www.youtube.com/watch?v=N7OooOKV5zg&list=PLllA2skBC-FD0CzAaICi40rGV7DalYPGv&index=6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은 2022년 2월 26일 10:30~12:00 안심정사 서울도량에서 봉행하였다. 대불총법회는 코로나 상황으로 2020년 1월 이후 2년 만에 봉행되었으나 임원 위주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 대불총 상임지도법사 법일스님께서 법문을 주시었고, 특별히 태고종 안심정사 법안스님께서 안심정사 서울도량을 내주시어 법회를 올리게 되었다. 대불총 상임대표공동회장 박희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2년만에 봉행되는 법회에 대한 의미와 회원들에 대한 건강과 그리고 코로나 상황에서도 대불총의 활발한 활동에 대한 격려와 아울러 대불총의 창립 목적인 호국 호법에 대한 지속적인 정진을 당부 하였다. 안심정사 회주 법안 스님께서 대불총에 대한 환영의 인사와 호국호법을 위한 대불총의 노력에 대한 격려의 말씀이 있었다. *안심정사 서울도량 양재도 꽃시장 맞은 편 6층 빌딩 대불총 상임지도법사 법일스님 법문요지 불교도들은 부처님의 가르침과 같이 잃어버린 자신을 찾는 것
한국의 모든 종교인들은 반전과 평화라는 깃발아래 단결하여 러시아 대사관 앞에서 우크라이나를 기습 참범한 러시아군이 무조건 조속히 철수하기를 바라는 반전시위를 해야 한나고 나는 주장한다. 한국인의 일부와 일부 종교인들은 제정신이 아닌 시위를 해오고 있다. 주한미대사관 앞에서는 일부 한국인들이 간헐적으로 주한미군철수 등 반미의 대대적인 집회를 하면서도 우크라이나를 기습 침범한 러시아와 러시아 수령 푸틴에 대해서는 왜 단결하지 못하는가? 주한 유럽 각국의 대사들이 우크라이나의 침공에 대한 반러의 공동성명을 발표하는데 文장부는 러시아 제재 운동에 한국정부는 왜 뜻을 함께 하지 못하는가? 왜 한국은 반미는 되고, 반러는 절대 안되는가? 19대 文대통령의 정치사상 때문인가. 민족성 때문인가? 문민정부 30년간 한국정부는 북-중-러를 추종하는 좌파들의 천국이었다. 한국 좌파들은 제철 만난 메뚜기처럼 하늘을 가리면서 날뛰고 있다. 왜 그런가? 대선, 총선 등 각종 선거에 지지의 투표권이 있는 한국인 가운데 대다수가 한-미-일의 동맹을 반대하고, 북-중-러를 추종하는 정치인에 대선, 총선 등에 압도적인 승리를 안겨주기 때문이다. 또다른 기현상은 서울의 각구청장을 선출하는 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푸틴의 군대로부터 함락과 투항직전이다. 우크라이나에서 눈앞에 가시화 되는 운명은 점령군 러시아의 군대가 총칼로 입회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친로(親露)의 토착 빨갱이들이 붉은 완장을 차고 인민재판을 통해 제노사이드(集團虐殺劇)가 조만간 벌어진다는 예측이다. 부지기수의 우크라이나의 애국자들과 반대파들이 너무도 억울하게 학살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은 졸지에 국제사회가 지탄하여 비웃는 대상이 되어 버렸다. 그는 러시아로부터 침공에 우크라이나를 수호해줄 것처럼 국제사회에 선전하듯 했었다. 그것은 허장성세(虛張聲勢)일 뿐이었다. 그는 소 만산 보듯 우크라이나가 망해가는 것을 구경만 하고 있을 뿐이었다. 미국의 막강한 군대와 무용을 믿는 친미(親美)의 언론들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기병대적 군대를 파견하여 수호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결론은 조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죽던 살던 방관자로써 구경과 논평만 할 뿐이었다. 러시아의 푸틴이 우크라이나의 침공에 앞서 군사동맹국인 중중공과 다음의 세 가지를 사전에 음모했다고 분석할 수 있다. 첫째, 유엔 안보리에서 러시아에 대한 응징적 결의안을 내릴 수 없
한국은 20대 대선에 누가 민심을 얻어 대통령이 되던 그동안 민주화라는 명분의 이름으로 30년간 대한민국과 한-미동맹을 망쳐온 한국정치의 적폐에 대하여 대청소하여 청산할 수 있는 기회의 때가 오기를 고대갈망한다. YS로 시작하는 문민 대통령들의 시대는 민주화 시대가 온다고 한국인들은 철석같이 믿어왔다. 그러나 그들은 30년간 무슨 정치를 해왔나? 민주화를 외치면서도 북-중-러를 위해 매소부(賣笑婦)적, 반역적, 매국노적 정치를 해오며 마지막에는 대졸부 되는 대도(大盜)들의 정치를 해왔다고 나는 개인적으로 논평한다. 나는 왜 30년 문민정치에 대하여 혹평하는가? 첫째, 문민 대통령 시대에는 대통령만 되면 최우선 정책이 국민혈세를 착취하듯 하여 대북퍼주기를 해왔다. 대북퍼주기의 돈은 1, 김씨 왕조체제유지비요, 2, 북핵을 포함한 김씨 왕조의 선군무장 지원비였는데도 문민 대통령들은 뻔히 알면서도 북의 배고픈 동포를 구원하는 지원비요, 남북평화통일 촉진비라고 한국 국민에 사기쳐오면서 장장 30년간 대북퍼주기를 해왔다. 북은 한국이 30년간 퍼주기한 돈으로 북핵을 만들어 한국을 몰사시키겠다 협박공갈을 쉬지 않고 있다. “내돈으로 만든 북핵으로 죽음을 자초하는 민족”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전북도회는 16일 전북도의회 앞에서 자유주의전불 포럼외 15개 시민단체와 개신교 목회자들과 함께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지지를 선언하였다. 자유주의 전북포럼, 대불총 전북도회 등 시민단체와 전북 지역 개신교 목회자 등은 16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 정권교체를 실현하는 데 전북 도민들도 적극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단체는 "대한민국은 세계 10대 선진국으로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자랑스러운 나라를 문재인 정권 이후 우리나라 헌법 기본 정신인 자유 민주주의 체제와 법치주의, 시장경제 원리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단체는 "특히 전북 지역은 낙후된 지역 발전의 소외감, 인재 등용의 상대적 차별에 대한 불만 등에 대한 일부 부패한 보수 여당 의원 때문에 피해 의식이 커 무조건적인 민주당 지지를 해왔다"며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는 윤석열 후보를 뽑아 공정, 정의 및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시스 기사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