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총 성명서
!!! 정부는 아덴만에 전개된 청해부대 대조영함의 작전구역을 즉각 호르무즈 해역까지 확장하고 작전능력이 우수한 KDX II 구축함을 추가로 파병하여, 에너지 안보를 확립하고 경제 생명선을 사수하라 !!!
현 시점 호르무즈 해협은 저비용 고효율을 노린 드론과 미사일 공격의 위협이 난무하는 위험천만한 전장으로 변모했다. 대한민국 경제의 젖줄인 유조선들이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강 건너 불구경하듯 동맹의 요청을 외면하고 있다.
이에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은 청해부대 대조영함의 즉각적인 작전 전개를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대조영함의 첨단 방어 체계는 드론 테러를 제압할 최적의 솔루션이다!
청해부대의 주력인 대조영함은 30mm 골키퍼(Goalkeeper) 근접방어무기체계와 램(RAM) 단거리 대공 유도탄 등 촘촘한 다층 방어망을 갖추고 있다. 이는 최근 중동 해역에서 위협이 되고 있는 자폭 드론과 고속정의 기습 공격을 무력화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다. 정부는 이 검증된 전력을 즉각 투입하여 우리 선원들의 생명과 유조선의 안전을 완벽히 보호하라!
2. 우리 국적의 유조선을 보호하여 에너지 주권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기본 책무다!
원유 수입의 70%가 통과하는 길목이 공격받는 상황에서 이를 방치하는 것은 국가의 존재 이유를 부정하는 것이다. 해군의 KDX-II 구축함은 원거리 대공 미사일인 SM-2를 통해 광범위한 구역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전파교란과 재밍 등 전자전을 수행할 수 있는 신예함정이다. 자발적인 선제 파병을 통해 우리 유조선을 직접 호송함으로써, 국제 사회에 대한 기여는 물론 우리 경제를 스스로 지키는 ‘강한 대한민국’의 면모를 보여야 한다.
3. 호혜적 한미동맹의 핵심은 위기 시 실질적인 군사적 공조에 있다!
말뿐인 동맹은 허구에 불과하다. 6.25 전쟁 당시 피로 맺어진 혈맹의 가치는 동맹국이 요청하고 국제 질서가 위협받는 지금 이 순간 증명되어야 한다. 청해부대 파병은 미국과의 군사적 신뢰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향후 국제 무대에서 우리의 발언권을 높이는 전략적 승부수가 될 것이다. 정부의 무책임하고 소극적인 자세는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우리의 결의
하나, 정부는 에덴만에서 임무수행중인 청해부대 대조영함의 작전구역을 즉시 호르무즈 해역까지 확장하고 드론 공격 방어 및 선박 호위 임무를 부여하라!
하나, 정부는 우리 유조선의 안전한 항행을 위해 작전능력이 우수한 구축함 KDX II 함정을 추가로 파견하여 미국과의 연합작전을 구축하고 호송 및 방어 태세를 즉각 확립하라!
하나, 국가 안보와 국익 앞에 여야와 이념이 있을 수 없다. 정부는 한미동맹의 기본과 신의를 지키고 파병을 결단하라!
하나, 우리 대불총은 호국불교의 기치 아래, 국가 안보를 내팽개치는 그 어떤 세력의 책동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2026년 3월 19일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대불총) 회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