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간 확정 從北매체 '자주민보', '자주민보2'로 대체(?)

이창기 前 자주민보 대표, 최근 칼럼에서 언급

2015.01.23 17:45:54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