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기종 테러 감행 전 이적단체 간부와 수시로 통화 포착

간첩 혐의로 사형 구형 받았던 이적단체 간부와 수년간 교류까지

2015.03.10 14:46:4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