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 사설]野, 테러방지법 외면해 ‘제2 이한영’ 나오면 책임질 텐가

2016.02.20 21:10:2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