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자유민주 건국' 사관, 자아비판 시킨 친문좌파

朴 "아버지·할아버지 세대가 잘못한 것보다 잘한 게 많다"
민주당 관계자 "지지층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역사관"

2017.09.01 12:10:25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