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설] 金 회담 제의에 신중 대처한 文, 북핵 폐기가 최우선이다

김정은은 대북제재를 무산시키기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이에 말려드는 일은 결코 있어선 안 된다.

2018.02.12 12: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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