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설에도 긴 설움이 있었다

우리가 “설 명절을 잘 쇠자”고 하는 것은
그동안 여러 가지로 개념의 혼란을 겪어 왔던 설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민족의 정체성을 찾아보자는 뜻이다.

2019.02.04 09: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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