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이라는 골리앗이 무너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현대차지부와 금속노조 홈페이지에 불법파업 혐의로 수배중인 노조 고위간부가 유흥업소를 출입하고 모텔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내용의 폭로성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2009.03.14 08:30:1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