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갑이 이 사람아 누구에 덕을 보려는 가?

너희들은 혹간 이런 말들을 하지 마음을 비웠다고 그러나 내가 너희들 그 속엘 들어가 보질 안았으니 알 수 없는 일이고 보니 누구를 위해 뭘 비웠을까? 라는 의문이 들뿐이다.

2009.04.23 15:26:2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