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南은 北을 이길 수 없다’

평양 인민경제대학 출신으로 조선-체코 신발기술합작회사 사장을 지낸 바 있는 탈북자 김태산 씨가 우리 사회의 ‘안보불감증’에 일침을

2009.09.16 12: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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