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과 정승화는 일란성 쌍둥이

공직자로 있던 사람이 공직 중에 발생한 사실에 대해 의혹이 제기 된다면 자발적으로 법기관에 나가 사실을 따져야 할 일이다. 그러나 그녀는 국민들로부터 좌익이요 국가를 파괴했다는 의심을 받아온 자들과 팀을 꾸려 대한민국 법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있다.

2009.12.13 22: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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