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 올때 남은 생 바치러 왔다

명진스님, 또 재임의지…종단수장 비난 노골적, 사실 왜곡도

2010.04.11 17:51:3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