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체면이 말이 아니다

-대통령이 허위날조의 누명으로 고통받아도 팔짱끼고 먼 산 보며 봉급만 챙기는 공무원들-

2011.12.12 08:00:5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