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최악의 전력난…평양도 사흘간 정전

평양을 다녀온 한 중국인 “수백만 시민이 일대 혼란을 겪었다”

2014.09.18 20:25:58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