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과 梨大가 합작한 북아현숲 말살 현장은 환경파괴의 기념비가 될 것이다!

오는 14일(화) 오후 2시 공사현장에서 ‘북아현숲 학살 만행 규탄 시민대회’가 있습니다. 서울시민의 허파가 잘려나간, 자연생태계 파괴의 처참한 현장을 보고선 가만있을 수가 없을 겁니다. 숲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궐기하여 진짜 환경운동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줍시다.

2014.10.05 2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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