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 제 命대로 살도록 한 건 정말 잘못된 일."

한국 기자들을 부끄럽게 만든 이코노미스트 社說

2014.12.18 17:26:00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