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매체 자주시보, 중국 내 北 종업원 또 탈북하자… “침투임무·납치 가능성”

“자식을 부모만큼 잘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부모 발언 언급하며 황당 주장

2016.05.26 15: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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