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덕 칼럼]‘빨갱이’를 빨갱이라 부르지 못하는 나라

“색깔론은 청산해야 할 친일잔재” 뜬금없는 대통령의 3·1절 연설
북한과는 평화 공존 외치면서 표현의 자유 막겠다는 文정부
총선을 內戰처럼 치를 의도인가

2019.03.04 10:27:17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