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동아 “막가는 민변” 신랄한 비판

시위 현장에서 경찰을 ‘(집회 방해) 현행범으로 체포한다’며 폭행한 행위야말로 대한민국 법과 질서, 공권력을 능멸한 행위다.

2014.11.07 16:23:30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