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槿惠는 논설위원이 아니다!

여당의원이, 광우병 선동세력은 비판하지 않고, 정부만 비판한다. 국회의원은 國益과 양심을 기준으로 행동해야 할 의무가 있다.

2008.05.07 16:31:34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