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사설] 이제 韓·美는 보란 듯 다른 길 가고 있다

한국의 평화를 지키고 여기까지 온 것은 한·미동맹이 튼튼했기 때문이다.
이제 한·미동맹은 충돌하는 코스로 가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원심력이 잘못 결합하면 걷잡을 수 없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

2017.12.20 13: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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