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철폐”가 ‘평화’라는 北… 평창올림픽 ‘재앙’ 될 수도

북한 참가가 평화의 유일한 동앗줄인 것 마냥 매달린 대가를 우리 국민들이 치러야 할 때가 올 것 같아 두렵다.

2018.01.26 12:31:20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