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식 칼럼] 인기 없는 前職 대통령의 구속 수감

검찰 구속영장에는 "청와대에서 김모 변호사를 통해 삼성 측 제의 전해 듣고 밝게 미소 지었다…"
童話 수준 같았다

2018.03.30 13: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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