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유일보 시론】‘조대환 인터뷰’서 드러난 관료들의 민낯

박근혜정부 관계자, 폐기지시 어기고 미래권력에 기밀문서 헌납
난신적자의 유전인자는 500 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하나도 변하지 않은 것 같다.

2018.09.28 13: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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