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北-美 담판 앞두고 “남북경협 떠맡겠다”는 대통령의 조바심

장차 대북 경제지원이 이뤄진다 해도 그 부담은 미국 중국 일본 등 주변국이 골고루 나눠서 져야 마땅하다.

2019.02.21 15: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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