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트럼프, 대북 협상 재개할 준비 돼 있어"

기존의 대북 경제제재와 최대압박 정책은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19.03.04 09:58:12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