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重 노조 떠난 한마음회관 '아수라장'/공연장 좌석도, CCTV도 뜯겨 나가…

주총장 진입 막으려 계단엔 윤활유, 방범카메라 대부분 파손
매일 시민 5000명이 이용하는 시설… 연말까진 사용 힘들 듯

2019.06.03 09: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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