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사교육 진단과 대책(기자회견)

사교육이 사회문제가 되기 시작한 것은 김대중정권 때 ‘스승에게 배운 게 없다’는 이해찬 전 교육부장관이 학교에 교사 고발센터 만들어 학생들에게 스승을 고발하게 시켜 교권을 땅에 떨어뜨리고 학교에서 실시하던 자율학습과 보충수업이 비리의 온상이라며 전면 금지시키고 정규 수업 후에 학생들 쫓아내고 교문을 닫게 해서 사교육이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2009.05.22 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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