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訪北에 대한 과대평가

클린턴이 평양에서 웃지 않았다면 이는 자신의 역할을 人道的인 것으로 한정하려는 노력 때문이었을 것이다. 북한선전매체에 농락당할 필요 없다.

2009.08.06 09:4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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