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운 후계자설은 희대의 誤報로 판명!

김영남, 교토통신 회견에서 공식 부인. 조갑제닷컴이 두 번 의문제기. 누군가가 장난 친 듯. 세계言論이 놀아나다.

2009.09.12 10: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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