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심-더 나누자

식탐은 배탈으로 그치나, 명예의 탐심은 패가 망신, 국가집단의 탐심은 패망에 이르게 한다

2014.01.28 20:25:38
PC버전으로 보기

서울시 서초구 강남대로 25길 37 (양재동) 양촌빌딩 2층 전화 : 02) 2265-0570 / 팩스 : 02) 2265-0571 / E-mail : sblee2k@hanmail.net Copyright NaBuC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