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도발에는 단호히 대처, ‘대화의 문’ 항상 열어 놓을 것"

청와대에서 통일준비위원회 2차회의 주재...“섣부른 판단으로 남북 관계의 환경을 바꾸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

2014.10.13 17: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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