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미·황선 “현 사태를 국제사회에 알리겠다” 대통령 면담까지 요청

현 정국을 유지·강화해 나갈 것임을 천명, 토크콘서트 초청에 탈북자는 제외해

2014.12.02 14: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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