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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불량위패 척결 긴급세미나를 개최합니다

  • No : 71048
  • 작성자 : 4.3국민모임
  • 작성일 : 2015-01-29 01:34:21
  • 조회수 : 3311
  • 추천수 : 0

제주4.3 불량위패 척결 긴급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지난 1월 6일 행자부 정재근 차관이 제주를 방문하여 1월 중으로 제주4.3 불량희생자 재심사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좌파단체들과 좌파 유족회가 희생자 재심사를 반대하며 벌떼처럼 들고 일어섰습니다.

 

희생자 재심의 여부는 4.3중앙위원회 소위원회에서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재심의 여부와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1월 15일 4.3소위원회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4.3중앙위원회는 좌파 인물 일색으로 구성되어 있고, 소위원회 위원장은 박재승입니다. 박재승은 민족문제연구소 고문변호인단에 있었고 친북반국가 인명사전에 수록된 인물입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불량위패 척결을 맡긴 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것입니다.

 

행자부 공무원들은 복지부동이고 좌파들의 저항은 극렬합니다. 제주4.3 바로잡기가 일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에 제주4.3 불량위패 척결에 관한 긴급 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애국제현들께서는 꼭 참석하셔서 제주4.3 바로잡기에 힘을 보태 주십시오.

 

                              아              래

 

- 일시 : 2015년 2월 11일 수요일 오후 2시 30분

 

- 장소 : 서울프레스센타 20층 국제회의실

 

-격려사 : 이상훈 전 국방장관

-찬조 발언 : 권오강 대한민국 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 회장

 

-패널

 

지만원 (시스템공학 박사. 국민의 함성 대표)

-제주4.3 역사 왜곡과 희생자 왜곡 (가제)

 

서석구 (변호사. 법무법인 영남)

-제주4.3 희생자 지정의 반헌법성(가제)

 

김영중 (전 제주경찰서장)

-제주4.3평화공원 부적격위패 철거 당위성 검토(가제)

 

양동안 (한국학 중앙연구원 명예교수)

- 철거해야 할 4.3위패에 대하여(가제)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종북좌익척결단 대표)

-제주4.3중앙위원회에 대한 검토 (가제)

 

 

 

                     제주4.3사건진상규명국민모임

 

나라사랑실천운동. 남침땅굴을찾는사람들.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대한민국예비역영관장교연합회. 대한민국정체성회복국민협의회(국제외교안보포럼. 대한민국경우회.

대한민국성우회.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자유수호국민연대. 자유시민연대.  자유총연맹. 한국미래포럼.

한미안보연구회 등 기타단체)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박정희바로알리기국민모임.

북한해방연합.사단법인 건국이념보급회. 이승만포럼. 사단법인 실향민중앙협의회. 서북동지중앙회.

자유논객연합. 자유민주수호연합. 종북좌익척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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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