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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패륜 정치인 문재인. 이종걸 즉각사퇴(동영상)

무능국회 해산하라!




무능국회 즉각 해산.
 
문재인. 이종걸 즉각 사퇴하라!

 
vivakorea2012.com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
공무원연금 개혁 변질시킨 김무성 · 문재인 즉각 사퇴하라!
 
“공무원연금개혁이 애초 추구했던 대통령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논의마저 변질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개혁과정에 하나의 축으로 참여한 청와대 수석으로서 이를 미리 막지 못한데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이 어제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 지연과 국민연금과의 연계 논란에 대해 이 같은 말을 남기고 사의를 표명했다.
 
조 수석은 “연금개혁은 정치적인 유불리를 떠나 접근했어야 하는 문제”라며 “개혁의 기회를 놓쳐 파산의 위기를 맞은 미국 시카고시나 연금 포퓰리즘으로 도탄에 빠진 그리스가 반드시 남의 일이라는 보장이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우리 애국시민들은 조 수석의 이 같은 지적에 깊이 공감한다. 그리고 연금개혁을 정치 게임으로 변질시킨 새누리당과 새민련, 국회를 엄중히 규탄한다.
 
여야가 합의한 공무원연금개혁은 자신들의 입장만 생각하고 국민들의 마음은 외면한 미봉책에 불과하다. 공무원연금과 연계시킨 국민연금은 더 문제다.
 
2060년 국민연금 고갈 상태가 도래할 경우 국민연금이 운용했던 주식, 부동산, 해외투자, 예금 등을 다 회수해야 하기 때문에 주식과 금융시장이 붕괴되고 부동산 시장도 파탄을 맞을 수 있다.
 
소득대체율을 50%로 높이면 수지균형보험료가 현재의 두 배 이상 높아져 20~30대 청년들이 장년이 됐을 때 세금폭탄이 불 보듯 뻔하다. 상당 수준의 보험료 인상이 없을 경우, 현재의 젊은 세대는 연금을 수령할 수 없는 처지로 전락하게 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3일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열고 빠듯한 살림살이를 감안해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불필요한 예산 지출은 모두 틀어막고 기존의 예산계획까지 철저히 재검토하겠다는 얘기다.
 
가정에서도 어머니들이 새로 돈 쓸 곳이 생기면 빚을 내기 보다는 불필요한 씀씀이부터 줄여나가듯, 나라 살림살이도 이런 원칙에 따라 운용하자는 '페이고(Pay-Go) 원칙'을 강조한 것이다.
 
하지만 나라 곳간이 바닥을 드러내는데도 자신들의 금배지 사수에 몰두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은 펑펑 퍼주겠다는 포퓰리즘식 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 2033년 국가파산 사태가 올 수 있다는 경고는 무시한 지 오래다.
 
공무원연금개혁 변질은 조윤석 정무수석의 책임이 아니다. 저 마다 제 잇속 차리기에 바쁜 새누리당과 새민련, 그리고 제 금배지 사수에만 미친 국회의원들 모두의 책임이다.
 
지금 국민들은 일방적으로 여야 합의만을 쫓은 여당 원내 지도부의 무책임함을 규탄하고 있다. 진짜 사퇴할 사람은 조윤선 수석이 아닌 원내 사령탑을 맡은 유승민 원내대표다. 그리고 표를 노려 이것도 저것도 아닌 합의안을 고집한 새민련 문재인 대표다.
 
나라를 골병들게 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시정잡배 양아치만도 못한 국회의원들은 당장 사라져야 한다. 그것이 국민을 위한 길이다.
 
국민들을 생각한다면 공무원연금 개혁은 새로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국민이 살고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다.
 
2015 년 5 월 19 일
경우회 · 교학연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보수국민연합 · 탈북어버이연합 · 한겨레청년단 · 호국투승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 성명서] 김정숙의 인도 관광지 유람, 철저히 조사하여 의법처리하라! [대불총 성명서] 김정숙의 인도관광 외교참사, 철저히 조사하여 의법 처리하라! 외교부와 문광부의 국정감사장에서 여당의원들의 공개로 문재인 전대통령 부인 김정숙이 2018년 10월 인도 방문과 타지마할 관광에 대하여 김정숙의 버킷리스트가 빚은 외교참사라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이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당시 김정숙의 외유성 해외순방 행태를 비판한 중앙일보에 대해 청와대는 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패소하고 상고도 포기한 바 있다. 문정권의 비호로 지금까지 가려져 왔으나, 정권교체 후 여당의원들의 집요한 노력으로 진상이 밝혀지고 있다. 본 건은 2018년 10월 인도에서 신라 김수로왕의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과 인도의 가장 큰 디왈리 축제에 한국의 문체부 장관을 인도의 관광차관이 초정하였으나 김정숙이 끼어들어 문제가 발생했다. 첫째, 김정숙이 참가한 것은 당시 청와대가 밝힌 대로 먼저 인도 총리가 김정숙을 초청한 것이 아니라 청와대의 뜻에 따라 외교부가 김정숙 참석을 희망했고, 인도 측에서 초청장을 보내왔다는 것이다. 문정권이 거짓으로 국민을 우롱한 것이다. 둘째, 김정숙 순방관련 예산 4억원의 예비비 사용 신청 하루 만에 국무회의 의결이 되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