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5 (일)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3.2℃
  • 맑음울산 4.3℃
  • 맑음광주 5.0℃
  • 맑음부산 5.7℃
  • 맑음고창 0.5℃
  • 맑음제주 6.8℃
  • 맑음강화 0.9℃
  • 맑음보은 -1.1℃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1.2℃
  • 맑음경주시 0.3℃
  • 맑음거제 2.8℃
기상청 제공

뉴스

국회는 황교안 총리 내정자 즉각 인준하라(동영상)

문재인과 새민련은 공연한 생트집 잡지마라!





문재인과 새민련은 공연한 생트집 잡지마라!
 
국회는 속히 황교안 총리 청문회를 통과시켜라!

 

vivakorea2012.com
 

동영상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성명서 낭독 교학연 회원 홍미옥

 

 

 

 

 


 

 
[성명서]
국회는 황교안 총리가 마음껏 일할 수 있게 청문회 즉각 통과시켜라!
 
오늘 우리는 황교안 총리후보자의 조속한 청문회 통과를 바라는 민의를 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
 
왜 이 시점에서 황교안 총리인가? 국회는 귀 기울여 잘 경청하기를 바란다.
 
성완종 전 경남기업회장의 자살로 잠시 주춤했던 부패척결 전쟁은 박근혜 대통령이 황교안 법무장관을 총리 후보로 내정하면서 본격적으로 재개될 것이 예고됐다.
 
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총리후보자는 국민의 갈채를 받고 있지만, 소위 화합이라는 이름하에 어물쩍 부패와의 전쟁을 거두길 바랐던 새민련의 문재인 대표 이하 친노집단은 죽을 상이 됐다.
 
또 이미 시작된 사자방 비리조사 때문에 마음을 졸이던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친이 집단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변함없는 부패척결 의지 앞에 또다시 전전긍긍하게 됐다.
 
문재인은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이 황교안 법무장관을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하자 대통령이 공안 통치를 선언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황 후보자를 "장관 자질도 안 되는 사람"으로 폄훼 했다.
 
야당이 이처럼 황교안 총리후보자에 날을 세우는 이유는 지난해 통진당 해산 과정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종북 세력과 부패세력에게는 사정을 두지 않는 황 후보자인데다 국세청, 경찰, 공정위, 금융위, 금감원 등 국가의 모든 사정기관은 물론 휘하 법무장관을 통해 검찰총장에 대한 지휘권까지 갖게 될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보다 직설적으로 황 후보자가 막강한 권한을 갖게 될 경우 부패에 대한 조사가 성완종 리스트를 뛰어 넘어 노무현 정권의 특사와 대선자금 문제로 번지게 되면 문재인 자신도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문재인의 잠못 이루고 떨고 있는 모습이 눈에 선하다.
 
야당은 최후의 배수진으로 인사청문회를 통해 황교안을 낙마시키려 하겠지만 저질로 가득찬 새민련 의원들로는 황교안의 치밀한 논리와 국가관을 허물 수도 없다. 되레 트집을 잡을수록 새민련은 청문회에서 자신의 치부만 드러낼 것이다.
 
장관 임명 때 이미 검증이 끝난 황교안 총리 후보자에게 또 무슨 인사청문회가 필요한 것인지 국민들은 의아할 따름이다.
 
시정잡배만도 못한 새민련의 헛발질과 생트집을 또 봐야 하는지 국민들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메르스로 다시 경제가 흔들리는 위기의 대한민국은 지금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고 협잡과 사기로 일관하는 야당의 추한 농간을 더 이상 지켜볼 여유가 없다.
 
국회는 하루빨리 청문회를 마치고 황교안 총리가 마음껏 일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이것은 국민들의 바람이자 명령이다.
 
우리의 주장 -
1. 국회는 속히 황교안 총리 청문회를 통과시켜라!
1. 떨고 있는 문재인과 새민련은 공연한 생트집 중단하라!
1. 여야는 대한민국 부패척결에 적극 협력하라!
 
2015년 6월 9일
경우회 · 교학연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보수국민연합 · 탈북어버이연합 · 한겨레청년단 · 호국투승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 성명서] 김정숙의 인도 관광지 유람, 철저히 조사하여 의법처리하라! [대불총 성명서] 김정숙의 인도관광 외교참사, 철저히 조사하여 의법 처리하라! 외교부와 문광부의 국정감사장에서 여당의원들의 공개로 문재인 전대통령 부인 김정숙이 2018년 10월 인도 방문과 타지마할 관광에 대하여 김정숙의 버킷리스트가 빚은 외교참사라는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이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대표적으로 당시 김정숙의 외유성 해외순방 행태를 비판한 중앙일보에 대해 청와대는 소송을 냈으나 1심에서 패소하고 상고도 포기한 바 있다. 문정권의 비호로 지금까지 가려져 왔으나, 정권교체 후 여당의원들의 집요한 노력으로 진상이 밝혀지고 있다. 본 건은 2018년 10월 인도에서 신라 김수로왕의 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과 인도의 가장 큰 디왈리 축제에 한국의 문체부 장관을 인도의 관광차관이 초정하였으나 김정숙이 끼어들어 문제가 발생했다. 첫째, 김정숙이 참가한 것은 당시 청와대가 밝힌 대로 먼저 인도 총리가 김정숙을 초청한 것이 아니라 청와대의 뜻에 따라 외교부가 김정숙 참석을 희망했고, 인도 측에서 초청장을 보내왔다는 것이다. 문정권이 거짓으로 국민을 우롱한 것이다. 둘째, 김정숙 순방관련 예산 4억원의 예비비 사용 신청 하루 만에 국무회의 의결이 되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