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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해방구에 유모차가 등장한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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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미친소” 반란군들에 해방구 악의 소굴 그 곳에, 간난 아기가 등장했다. 무엇 때문에 아기가? 그 곳에 왜? 있어야 했으며, 왜? 데리고 나와야 했을까? “물대포의 방패막이” “경찰의 강력한 진압을 막기” 위한 이것이 바로 저들에 음흉한 속내이며, “소귀신”을 불러내 “거짓 촛불 쑈”를 하고 있는 자들에 목적을 위한 방법이다.

이를 모르는 서민들은 아기를 보는 순간 “우르르 까꿍”을 한다. 붉은 자들에 아기가 됐던, 대한민국의 순진한 국민의 아기가 되었던 천진난만하게 방끗 웃는 아기 일 뿐인데 말입니다. 그러나 “거짓 촛불” 데모꾼들은 목적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이 되었든 방패막이로 삼겠다는 발상’ 혀를 찰 일이며, 기가 막힐 현상이다. 어쩌다가 이 나라에 저런 별종들이 생겨났을까? 저런 일이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라는 데 문제가 더 심각하다. 어제까지의 이런 현상이 한 달여가 넘도록 이어져 온 것이 사실이며, “거짓 촛불”로 “소귀신”부르는 시위현장에 일상화된 모습이라는 데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지난 6월 13일 MBC 앞 집회 때 벌어졌던 상황이다. 그날 박XX 애국동지가 병원에 실려 가는 사건이 벌어졌던 그 시간 MBC 앞 집회를 마치고, KBS로 이동 중 발생한 웃기지도 않는 사건이 있었다. 저는 KBS 앞 까지 모든 분들을 인도 하는 도중 이었는데 같이 이동하시던 분과 "KBS 사수"대와 맞붙는 상황이 벌어졌다. 칠순이 넘은 분과 25~28세가량의 청년들과 말다툼 중 칠순가량의 시민이 여용방송사수대의 어깨를 살짝 밀자, 벌러덩 자빠져 제 콧구멍을 후벼 파는데 칠순노인분이 내려다보며 야 이놈아~! 그렇게 파서 코피가 나오 냐~!! 더 쎄게 후벼 파야지 하며, 자빠져 있는 놈에 발바닥을 툭툭 차니까, 요놈도 멋 적은지 벌떡 일어나 핏대를 세워가며 횡설수설하다는 중 박XX 동지와 일전이 벌어졌다.

이렇게 사람의 목숨, 인간의 존엄성을 도구화 하는 “거짓 촛불” 시위자들에 빼앗긴 從北정권을 되찾기 위한 방패막이로 "아기"까지 이용하겠다는 소름끼치는 발상, “거짓 촛불”을 든 자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저런 생각의 근처에도 갈수 없는 악질적 흉포성이 내포 돼있는 반역집단의 모습이다.

아무런 생각 없이 저런 여인내의 모습을 봤을 때에는 동내 이웃의 새댁과 같고, 별 생각 없이 봤을 때에는 아기를 유모차에 태워 나들이 나온 여인네 같다. 그러나 저들이 추구 하고자 하는 목적은 정권 흔들기 이명박 대통령 탄핵에 그 최종 목적이었기에 있지도 않은 “미친소 촛불 시위” 그 시위를 더 악질적 더 악랄하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 아기를 등장시킨 것이다. 아기를 업고 유모차에 아기를 태워 시청 앞 광장, 그리고 대한문 앞, 청계광장에까지 도착하려면 온갖 교통수단인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야 도착을 한다.

그렇게 까지 아기를 볼모로 從北者들에 방패막이로 사용 할 만큼 미국산 쇠고기가 “광우병” 병원균 투 성 이며, 이명박 정부가 전 국민 광우병에 걸려 뒈져라 수입하겠는 가? 미국산 쇠고기가 한우보다 저급한 쇠고기 인가? “거짓 촛불”을 든 자들에게 묻고 싶다. 국내 한우 중 심심치 않게 방송과 종이신문에서 다뤘던 경천동지 할 일이다. 모른다고는 하지 않을 것이다. 돈 몇푼 더 받겠다고 소를 두들겨 패고 호수를 소입에 꽂고 물을 수없이 퍼 먹여 “물 먹인 소” 그 물먹은 쇠고기가 판치는 곳 바로 대한민국이며, 젖소를 한우라 속여 파는 곳 대한민국이다. 소 몇 마리 키우는 농가의 모습을 상상이나 해 봤는가? 그 사육장의 모습을 보고 쇠고기 돼지고기 맛이 제대로 난다고 하는 인간 글쎄다 아마도 “거짓 촛불”을 든 從北者들 뿐일게 다. 소 우리 간을 돼지우리 간을 들여다봐라 “소귀신”불러 개 같은 굿판 벌리는 안간 들아~!! 똥밭에서 자고 똥밭에서 크는 소 돼지를 미국산 소에 견줄 수 있겠는가 미국 소는 드넓은 벌판과 탁 트인 사육장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큰 미국 소 미국산 쇠고기 이다.

통민당,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 진보신당, 진보연대는 국내의 축산업과 미국의 축산업을 어찌 비교해 답변하겠는가? 그리고 우리나라의 축산업에 육골분 사료를 소에게 주는 것 어제 오늘만의 일이 아니다. 1억 마리의 소중 인간광우병으로 발병한 예 한건도 없는 미국산 소에 비해 육골 분 사료를 제재 없이 먹인 한우에 대한 변명 어찌하겠는가?

從北者 저들은 대한민국의 국민이기를 거부한 자들이며, 전경버스를 밧줄로 묶어 끌어내어 쇄 망치로 부수고 경찰을 에워싸고 신분증 제시를 요구한 해방구의 從北者이다 저들 종북자들에 반역의 밤이 두 달이 넘게 계속되고 있다. 이제 이명박 정부는 “거짓 촛불”주모자들 모두 추포해 처벌을 해야 한다.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대불총성명서]"이종명의원" 제명한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 결정은 잘못이다. 자유한국당이 이종명의원을 "5.18 진상규명 공청회 환영사" 관련하여 출당을 결정한 것은 지극히 유감스럽다. 남남 갈등의 원인 중 5.18 사건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2018년 "5.18민주화 운동 관련 진상규명 특별법"을 만들면서 까지 재조사 하는 것으로 증명 된다. 모든 국민은 이번 조사를 통하여 의문이 명명백백히 가려지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다. 이 법의 조사범위에는 "북한군 개입여부 및 북한군 개입 조작설"이 자유한국당의 제안으로 포함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5.18 공청회"도 분명히 이러한 위 진상규명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실시되었다. 본 공청회는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도움을 받아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에서 북한군 개입설을 반대하는 측과의 토론을 위하여 실시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따라서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는 측의 주장이 반대측의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은 필연적이므로 쌍방간의 이견이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있다. 이것이 민주국가에서 공론의 과정이다. 그러므로국회가 문제를 삼는 것은 부당하다 더욱5.18 진상규명을 국회가 입법하고도, 잘해보자는 국회의원들의 발언내용이 자신들의 생각과 다르다고 제명을 운운하는 것은 민주국가의 국회 모

혁신학교? 혁신은 개뿔! 애들 학력만 퇴행중! 교무실 커피자판기, 교사 항공권 구입에 물 쓰듯...특혜 불구 학력은 뒷걸음 일반학교에 비해 연간 1억4,000~1억5,000만원을 특별히 지원받는 서울형 혁신학교가 예산을 엉뚱한 곳에 쓰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특별예산(학교운영비)으로 교사실의 각종 책장이나 가구를 구입했고, 수백만원을 들여 학습자료 저장용 USB와 외장하드를 사서 나눠 갖은 사실도 밝혀졌다. 교무실 커피자판기를 구입하는데 특별예산을 쓴 혁신학교도 있었다. 이밖에도 여직원 휴게실 가스보일러 교체, 부장교사 워크숍 항공권 구입, 교직원 전체 체육복 구입 등 본래 목적과는 거리가 먼 곳에 특별예산을 물 쓰듯 전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학생들에 대한 선심성 예산 집행 정황도 나왔다. 일부 혁신학교에서는 학생 티셔츠 구입, 진공청소기 구입 등에 특별예산을 수백만원씩 사용했다. 학생들의 생일축하용 떡케익 구입비용으로 매달 70~90만원을 사용한 곳도 있었다. 반면 서울형 혁신학교의 학력은 일반학교에 비해 오히려 뒷걸음질 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런 내용은 서울시교육청이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에게 제출한 2012년 혁신학교 정산서 통합지출부를 통해 밝혀졌다. 서울형 혁신학교는 곽노현